추수감사절이 지나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교통 전쟁이 시작됐다.
AAA(전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조지아주에서는 200만명 이상이 운전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교통 전문가들은 일요일인 30일을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한 날로 예상한다. 특히 이날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보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AAA는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여행객이 전국적으로 818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이는 지난해보다 160만 명 증가한 수치다.
조지아 공공안전부(DPS)에 따르면, 28일 오전을 기준으로 연휴기간 중 주 전역에 걸쳐 11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56명이 부상했다. 또 10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다.
작년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에는 17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당국은 사망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순찰과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민 기자

![둘루스 H 마트 [홈페이지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둘루스-h-마트-350x250.jpg)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shutterstock_2633357843-350x250.jpg)

![지난해 애틀랜타의 하루 평균 정체 시간은 6시간으로 2019년의 약 4시간 30분보다 늘었다. [AI 생성 이미지]](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애틀랜타-교통체증-지피티-350x2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