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버밍햄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배인찬)에서 지난 1~3일 미국장로교 리빙워터스 노회에 속한 한인교회 목회자 가족들이 모여 수양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주제의 설교 및 강의를 들었으며, 총회도 열었다. 총회에서 배인찬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김일선 목사가 부회장으로, 김선재 목사(타스카루사한인장로교회)가 총무로, 김세환 목사(웨스트버지니아 주 제일장로교회)가 서기로, 서보욱 목사(낙스빌한인장로교회)가 회계로 선출됐다.
리빙워터스 대회에 따르면 현재 앨라배마, 테네시, 켄터키에 있는 한인교회 14곳이 포함돼 있으며, 매년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매년 남대서양대회와 연합으로 전교인 가족 수련회, 청소년 수양회, 목회자 계속 교육 등도 열고 있다. 올해 전교인 가족 수련회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블랙마운틴에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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