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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애틀랜타 오피니언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

김건흡 / MDC시니어센터 회원

04/12/23
in 애틀랜타 오피니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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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벼슬을 하지 않아 너희에게 남겨줄 게 없다. 오직 두 글자의 놀라운 부적을 줄 테니 소홀하게 여기지 말아라. 한 글자는 근(勤)이요 또 한 글자는 검(儉)이다.”아버지의 유배로 폐족의 집안이 되었지만 ,아들들에게 학문과 독서를 게을리하지 말라는 다산 정약용의 편지,에는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과 애틋한 사랑이 묻어있다. 다산은 자식들에겐 누구보다 자상한 아버지이자 올바른 길을 전하는 스승이었다.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칭찬 받은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별처럼 빛나는 다윗이지만 자녀교육에서는 실패했다. 자식들은 근친상간을 하고, 형제끼리 죽이고, 아버지를 향해 반역하고, 아비의 여자까지 가로채려는 아들을 두었으니 어찌 자녀교육을 성공했다 할 수 있을까. 이스라엘 역사상 다윗은 아브라함, 모세와 비견되는 거성(巨星)이며, 그의 이미지는 선지자를 웃돌 정도이고, 그는 조상의 종교에 충실하며 선지자 앞에서 겸허했다. 그는 지용이 뛰어난 장군이며, 발군의 지도력과 정의 공정의 감각을 지닌 대정치가로 또 위대한 시인이며 음악가이며 로맨틱한 영웅이었다. 왕으로서 그는 여호수아가 약 2세기 전에 시작한 가나안 정복을 완전히 성취하여 조상이 꿈꾼 약속의 땅은 드디어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이상적인 왕이라 일컬어지는 다윗의 생애 말년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다윗 왕궁을 둘러싼 골육상쟁의 비극이 그의 말년을 어둡게 했다. 그것은 주로 이복 형제간에 연로한 다윗의 왕위 계승문제를 놓고 벌어졌다. 다윗 왕에게는 8명의 처와 10명이 넘는 첩이 있어 그 아들 수는 성경에 기록된 것만도 17명에 달한다. 압살롬의 반역도 궁중의 문란에서 오는 왕자들의 반목과 갈등에서 싹튼 것이었다. 다윗의 셋째 아들 압살롬이 부친에 대한 반역의 선두에 섰다. 즉 다윗의 장자 암논이 이복누이 다말을 능욕했으므로 다말의 친오빠 압살롬은 누이의 복수로 암논을 살해하고, 어머니의 고향인 아람의 그늘로 도망쳤다. 이것은 단순한 복수일 뿐만 아니라 장자인 그를 제거하여 왕위를 노렸기 때문이었다. 3년 후 다윗은 압살롬을 용서해 주었으나 그는 부친을 반역할 계획을 마음에 품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압살롬은 특히 북부 지파 중의 베냐민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에서 다수의 젊은 자를 모으고 헤브론에서 왕위에 오를 것을 선언했다. 그리하여 강한 젊은 자들로 편성한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진군했다.

압살롬 쿠데타의 원인 제공자는 따지고 보면 다윗 자신이었다. 그는 자신의 충복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그 여인이 아이를 갖자 아예 남편 우리아를 죽여 버리고 말았다. 그러고는 천연덕스럽게 자기 아내로 삼아 버렸다. 그 일이 있고 난 후였다. 다윗의 장자 암논이 이복 여동생 다말을 강간한 뒤 나 몰라라 했다. 이에 격분한 다말의 친오빠 압살롬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이복형 암논을 죽여 여동생의 원한을 갚았다. 그리고 마침내는 아버지의 왕좌를 찬탈키 위해 아버지를 죽이려고 덤벼든 것이다. 계속 이어진 이 패륜적 사건들은 모두 자식들이 아버지 다윗에게서 배운 대로 한 짓들이었다. 누구를 탓할 일이 결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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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가신들에게 자식을 죽이지 말라고 명령했으나, 패전을 하게 된 압살롬은 나귀를 타고 도망하다가 큰 나무가지에 머리카락이 걸려 요압의 부하에게 살해되었다. 다윗은 압살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슬피 울었다. 그것은 마셔야 할 쓴 잔이었다. 부모의 주검은 산에 묻고 자식 주검은 가슴에 묻는다는 말도 있다. 육친을 잃은 아픔이 인륜의 고통이라면 자식 잃은 아픔은 동물적 본능의 슬픔이다. 참척의 고통은 눈을 감을 때까지 부모 가슴에 납덩이로 얹혀 있고, 세월이 흘러도 딱지가 앉지 않는 상처다.

자녀교육에 실패한 다윗은 우리의 반면교사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파탄적인 가족사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그의 손자는 친할아버지를 가리켜 ‘학살자’라고 매도했다. 할아버지를 ’학살자‘라니, 설령 할아버지가 대역죄를 지었다고 해도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차마 할 수 없는 말이다. 그의 아버지는 ‘자식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내 탓’이라고 자책했다. 전두환 일가의 비극을 보면서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우리에게 ‘방랑시인 김삿갓’으로 알려진 김병연이다. 순조 7년(1807)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난 김병연은 6세 때 조부 김익순이 선천 부사로 있다가 홍경래 난을 진압하지 못하고 오히려 투항한 것과 관련하여 폐족을 당한 후 전국을 전전하다 영월에 정착하여 화전을 일구며 살게 되었다. 조부의 행적을 모르고 김병연은 20세 때 영월 동헌에서 열린 백일장에서 ‘홍경래난 때, 순절한 가산 군수 정공의 충절을 찬양하고, 항복한 김익순을 논하라’는 시험 제목의 향시에서 장원을 했다. 그는 일필휘지 붓을 휘둘러 추상같이 탄핵했다. “너의 혼은 죽어서도 저승에도 못갈 것이며, 한번 죽어서는 그 죄가 가벼우니 만 번 죽어 마땅하다!”

나중에 어머니로부터 김익순이 자신의 조부라는 것을 알게 되자 김병연은 조상을 욕되게 하여 하늘을 쳐다볼 수 없다고 삿갓을 쓰고 방랑생활을 하며 벼슬길을 포기했다. 그 후 김삿갓은 57세로 객사할 때까지 전국 각지를 떠돌아다니면서 방랑 걸식했다. 지친 몸으로 말년에 들른 곳이 전라남도 화순이었는데, 그곳 명소 적벽에 매료되어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이곳에서 기구한 삶을 마감했다. 운명의 사슬은 그로 하여금 집도 처자도 버리고 잘못된 제도의 멍에를 쓴 천형의 죄인인 양 시대의 그늘을 방황하게 만들었지만, 보라! 그는 마침내 시간과 공간의 올가미로도 붙잡을 수 없는 초탈의 시선(詩仙)으로 우뚝 섰다. 예로부터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가 잘되고 평화롭다는 말이 전해져 왔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되새겨야 하는 만고불변의 진리다.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할아버지로서 과연 나는 바로 섰는가.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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