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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애틀랜타 오피니언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올림픽의 프랑스혁명

김건흡 / 애틀랜타 MDC시니어센터 회원

07/31/24
in 애틀랜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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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먹고 자라는 민주주의는 미친개’를 키웠다. ’프로방스의 웅변가’ 미라보의 말이다. 할 말과 못할 말을 가리지 않았던 ‘미친개’는 프랑스혁명의 영웅이었다. 그는 “전제주의와 특권계급을 물어뜯는데 앞장서겠다”며 군중을 선동했으나, 정작 자신은 왕실과 뒷거래를 하고 있었음이 사후에 밝혀졌다. 혁명에는 기회주의자도 있고 음모가도 있다. ‘미친 개’도 있다. 이들이 영웅 대접받는 게 또한 혁명이다. 근대정치이념의 핵심인 자유와 평등사상을 가장 격렬한 방식으로 실험했던 프랑스대혁명. 피에 굶주린 로베스피에르의 등장은 그 가장 어두운 그늘이다. 1793년 공포정치가 시작되면서 콩코르드 광장에 설치된 단두대에는 피비린내가 가실 날이 없었다. 루이 16세가 단두대에 선 것이 그해 1월이다. 그는 무능했으나 폭군은 아니었다. 그의 마지막 말에는 일말의 진실이 있다. “국민이여, 짐은 죄없이 죽는다!”

‘혁명의 서(書)’에서 가장 참혹하게 죽은 인물은 ‘베르사이유의 장미’였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여성을 정치영역에서 밀어내기 위한 빌미가 되었다. 그녀는 또 다른 희생양이었다. 앙투아네트는 사치와 향락의 주범으로 몰렸다. 당시 앙투아네트에 대한 악의적 평판을 잘 보여주는 사건이 있다. 1785년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기 사건이다. 라 모트 백작 부인이 앙투아네트를 사칭해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가로챈 사건이다. 재판을 통해 진범이 가려졌고, 앙투아네트는 아무 상관없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프랑스인들은 재판 결과를 믿지 않았다. 앙투아네트가 목걸이를 원했다는 소문이 퍼져나갔고, 왕실을 향한 분노는 앙투아네트에게로 집중되었다. 사실 앙투아네트는 역대 왕조와 비교할 때 특별히 더 사치스럽지 않았다. 루이 15세의 정부였던 마담 뒤 바리가 사용했던 도자기 티 세트는 현재 가격으로 수천만 원을 호가했을 정도다. 무절제한 낭비는 역대 왕조 모두 안고 있던 문제였던 셈이다.

왕실을 향한 분노가 앙투아네트에게 쏠릴 때 왕실이 민중의 신뢰를 잃는 결정적 사건이 발생한다. 1791년 루이 16세와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로 탈출하려다 발각돼 파리로 압송된다. 국왕의 권위는 실추됐고 왕실에 대한 민중의 적개심은 더욱 커졌다. 그나마 일부 남아있던 혁명군 안의 친국왕파 세력도 이를 계기로 완전히 돌아서게 된다. 이듬해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다. 프랑스는 연이어 패배했고, 앙투아네트가 친정 오스트리아에 정보를 넘기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민족주의 열기로 가득했던 프랑스 민중에게 앙투아네트는 루이 16세를 꼬드겨 프랑스를 적국에 팔아넘긴 반역자로 비춰지기에 충분했다. 감옥에 수감된 앙투아네트는 마지막까지 품위와 경건함을 잃지 않은 모습으로 2500명이 넘는 다른 죄수들을 감동시켰다. 그러자 당국은 그녀의 감옥 창문을 벽돌로 막아버렸고,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

1789년 6월 큰아들의 죽음 이후 왕세자로 승격된 둘째 아들도 곁에 없었다. 당국에서 강제로 빼앗아 성전기사단의 탑 감옥에 가둬버린 것이다. 이 아이도 1795년에 겨우 열 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그것도 모자라 혁명과정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혈육인 딸마저 앙투아네트의 품에서 빼앗아갔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사형 판결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 앙투아네트는 오랜 세월 함께 감옥 생활을 했던 엘리자베트 시누이에게 이렇게 썼다. “나는 막 사형 선고를 받았어요. 그러나 이것은 범죄자에게나 해당되는 치욕스러운 죽음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계신 폐하를 뵈러 가는 행복한 길이에요.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도 모르게 고통을 주었다면 모두 용서해주실 것을 빌어요. 아듀, 그동안 고마웠어요! 온 마음으로 당신을 껴안습니다. 불쌍한 아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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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는 1793년 1월 21일 루이 16세가 처형된 이후 유일한 미망인으로 살아남아, 프랑스 민중의 비난과 분노를 한 몸에 받았다. 첫 번째 공판은 그해 10월14일 개시됐다. 공판을 마친 후 재판장은 배심원들에게 유죄 여부를 물었고, 배심원단은 장시간의 토론을 진행했다. 10월 16일 새벽 4시, 토론을 마치고 법정으로 돌아온 배심원단은 전원일치로 앙투아네트에게 유죄를 평결했다. 검사는 사형을 구형했고 판사들은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재판장은 그녀에게 이에 대해 이의가 있는지 물었다. 앙투아네트는 아무 말 없이 머리를 가로저었다. 헌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앙투아네트는 흰옷으로 갈아입고 머리카락을 잘린 뒤 손이 묶였다. 그녀는 수레에 태워져 콩코르드 광장으로 향했다. 그녀가 단두대에서 참수된 것은 1793년 10월 16일, 38세 생일을 약 2주 앞둔 날이었다. 후에 공포 정치의 상징인 로베스피에르도 콩코르드 광장에 설치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혁명은 대개 급진적이고 파괴적이며, 잔혹하다. 하지만 혁명의 격랑이 휩쓸고 지나간 역사의 뒤안길은 공허하다. 자유, 평등, 박애. 그것은 단지 ‘레토릭’(rhetoric)일 뿐이었던가.

2024년 파리 올림픽은 신선한 충격이다. 프랑스는 1924년 이후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린 이번 올림픽을 통해 문화·예술 대국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하는 한편, 사회통합·성평등·친환경 등 인류가 지켜야 할 보편적 가치를 이야기했다. 시민혁명으로 탄생한 나라답게 프랑스는 그간 올림픽 개최국들이 답습해온 관습을 거부했다. 개회식 선수단 행진이 센강 위에서 배를 이용해 진행되면서 이를 관람하고자 약 6㎞에 이르는 행진 구간에 많은 인파가 모였다. 자유, 평등, 우애 등 각각의 섹션마다 주제에 따른 공연이 펼쳐졌다. 혁명의 중심지 콩코르드 광장은 스케이트 보드와 브레이킹 경기가 열리는 젊은 무대’로 탈바꿈했다. ‘올림픽의 프랑스 혁명’이라는 평이 어색하지 않다. 역시 혁명의 나라 프랑스답다. 센강에서 펼쳐진 개막식은 우리가 갖고 있는 올림픽의 모습을 단번에 바꿔놓았다. 그것은 가히 혁명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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