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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레저 여행

이종호의 구석구석 미국 여행 5. 앨라배마 몽고메리(Montgomery)

격랑의 현대사 생생한 무대… 뮤지엄만 둘러봐도 하루가 부족

11/22/24
in 여행, 전국뉴스, 최신뉴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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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의 구석구석 미국 여행 5. 앨라배마 몽고메리(Montgomery)

몽고메리 다운타운에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앨라배마 주청사. 의사당 주변은 넓은 정원으로 다양한 기념물과 동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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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연합 정치·문화 중심지
60년대 민권운동 불 지핀 곳
현대차 등 한국과도 큰 인연

미국 동남부를 여행하다 보면 남북전쟁과 민권운동의 자취를 비껴갈 수가 없다. 16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어디를 가든 남북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를 비롯한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들의 행적도 쉽게 만난다. 조지아 주 곳곳이 그렇듯, 앨라배마도 마찬가지다. 특히 주도인 몽고메리는 이들 두 가지가 농축된 특별한 도시다.

앨라배마는 1819년 미합중국 연방에 22번째 주로 가입했다. 1861년 남북전쟁이 터지자 바로 연방을 탈퇴, 남부연합의 일원이 됐다. 1846년부터 앨라배마 주도였던 몽고메리는 바로 남부연합의 수도가 됐다. 나중에 남부연합 수도가 버지니아 리치먼드로 옮겨갔지만, 몽고메리는 여전히 남부연합군의 본거지 역할을 했다. 그 때문에 앨라배마 주 별명은 지금도 남부의 심장이라는 뜻의 ‘Heart of Dixie’다. 딕시는 미국 남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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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는 1950~60년대 흑인 민권운동의 중심 도시였다. 버스 탑승거부 운동의 실마리를 열었던 로사 파크 여사나, 미국 인권 운동의 상징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활동 근거지도 이곳 몽고메리였다. 지금은 헌츠빌과 버밍햄에 밀려 앨라배마 제3의 도시가 되었지만 한때 앨라배마 최대 도시였다는 자부심은 여전하다. 2000년대 이후에는 다운타운 재개발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쇠락하는 이미지 탈피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사양길의 남부 시골 벽촌이었던 몽고메리는 2005년 현대자동차 생산공장(HMMA)이 들어서면서 완전히 새로운 동네가 됐다. 연 30만대 생산 규모의 공장이 가동되면서 당시 현대차가 채용한 직원만 3000여 명에 이르렀다. 동반 진출한 협력업체 직원까지 더하면 1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겨났다고 한다.

2022년 몽고메리 인구는 19만7403명이었다. 2010년 20만 5593명보다 오히려 줄었다. 인구 구성을 보면 흑인 61%, 백인 31%, 한인 등 아시안은 3.5% 선이다. 몽고메리 주변 한인 인구는 약 1만명 정도로 추산한다. 인근 어번(Auburn)이나오펠라이카(Opelika), 기아차 공장이 있는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West Point) 한인들까지 합쳐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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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묘미는 낯선 체험에 있다. 전혀 새로운 풍광을 만나는 것도 그렇고, 미처 몰랐던 현지 내력과 역사를 더듬어보는 것도 여행을 풍성하게 한다. 그런 점에서 미국 현대사의 격랑의 무대였던 몽고메리는 여행지로서 남부의 숨은 보석이라 할 만하다. 몽고메리 여행시 들러볼 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버스 보이콧 운동을 촉발시킨 덱스터 애비뉴 코트 스퀘어 앞 버스 정류장. 오른쪽에 버스를 기다리는 로사 파크스 여사의 동상이 보인다.

▶앨라배마 주 의사당 (Alabama State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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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하게 자리 잡은 흰색 돔의 웅장한 건물이다. 남부연합 정부 청사다운 위용이 느껴진다. 1861년 제퍼슨 데이비스(Jefferson Davis)가 이곳에서 남부연합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의사당 주변 5에이커 규모의 부지에는 각종 기념물과 동상, 정원이 있고 50개 주 깃발도 게양돼 있다.

1965년 민권운동의 신기원을 열었던 셀마-몽고메리 대행진(Selma-to-Montgomery Civil Rights March)의 종착점도 이곳이었다. 내부는 대대적인 복원공사를 거쳐 1992년부터 뮤지엄으로 일반에게 개방됐다. 월~금 오후 4시까지 오픈. 입장료 무료. ☞ 주소 : 600 Dexter Avenue, Montgomery, AL, United States

▶남부연합 첫 백악관(First White House of the Confederacy)

주 의사당 바로 앞에 있는 아담한 단독 주택이다. 제퍼슨 데이비스 남부연합 대통령이 거주했던 남부연합 최초의 백악관(First White House of the Confederacy)이다. 1835년 지어진 이탈리아풍 주택으로 1850~60년대 전통 가구로 완벽하게 재현되어 있다. 1974년 국립사적지로 등재되었고, 2012년부터 앨라배마 랜드마크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월~금 오후 3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오픈한다. 입장 무료. ☞ 644 Washington Ave, Montgomery, AL 36130

5.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 대통령이 살았던 집. 남부연합 첫 백악관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주의사당 바로 앞에 있다.

▶민권운동기념센터(Civil Rights Memorial Center)

앨라배마 주 의사당 계단 모퉁이에 있는 개방형 광장이다. 1989년에 헌정됐으며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그 날까지’라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유명한 어록이 새겨진 검은 화강암 기념비가 눈길을 끈다. 민권운동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40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 주소 : 400 Washington Ave, Montgomery, AL 36104

▶킹 메모리얼 침례교회(Dexter Avenue King Memorial Baptist Church)

주 의사당에서 동쪽으로 뻗어 있는 역사의 거리 덱스터 애비뉴에 있는 빨간 벽돌 교회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이 교회에서 설교했다. 몽고메리 버스 탑승 거부 운동(Montgomery Bus Boycott)을 결정한 회의 장소로도 역사적 의미가 크다. ☞ 주소: 454 Dexter Ave, Montgomery, AL 36104

▶로사 파크스 뮤지엄(Rosa Parks Museum)

1955년 버스에서 좌석을 백인 남성에게 양보하기를 거부함으로써 ‘버스 보이콧’ 운동을 촉발, 흑인 인권 운동에 불을 지핀 주인공 로사 파크스에 관한 자료를 모아놓은 기념관이다. 다운타운 트로이대학 맞은편에 있다. 월~금 오후 4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 7.5달러. 몇 블록 떨어진 덱스터 애비뉴 초입 스퀘어 분수(Court Square Fountain) 앞 모퉁이에는 로사 파크스 여사 동상도 있다. ☞ 주소: 252 Montgomery St, Montgomery, AL 36104

몽고메리는 마틴 루터 킹 목사나 로사 파크 여사 등 인권 운동과 관련된 뮤지엄과 사적지가 많다. 로사 파크스 뮤지엄 입구,

로사 파크스 여사와 함께 선 필자. 덱스터 애비뉴 코트 스퀘어 분수 앞 모퉁이에 있는 실물 크기의 동상이다.

▶레거시 사이트(Legacy Sites) : 몽고메리 도심 한가운데 있는 흑인 노예 및 민권운동 관련 한 레거시 뮤지엄과 평화와 정의 추모센터, 앨라배마 강변의 자유기념조각공원 3곳을 함께 부르는 말이다. 입장권(성인 5달러) 하나로 세 곳을 다 입장할 수 있다. 세 곳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 월, 화요일은 문을 닫는다.

(1) 레거시 뮤지엄(The Legacy Museum)

미국의 노예 제도와 인종 차별의 역사에 대한 모든 것이 전시돼 있다. 위의 평화&정의 추모센터와 함께 개관했다. 이곳 입장권으로 두 곳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셔틀버스가 다닌다.  주소 : 400 N Court St, Montgomery, AL 36104

레거시 뮤지엄. 미국의 노예 제도와 인종 차별의 역사에 대한 모든 것이 전시돼 있다.

(2) 평화 정의 국가 기념관(The National Memorial for Peace and Justice)

18~19세기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 인종 차별적 폭력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6에이커 규모의 추모 공간이다. 2018년 완공됐다. 앨라배마를 비롯한 동남부 805개 카운티 출신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름 중에는 귀넷, 풀턴 등 조지아주 주요 카운티 출신도 보인다. 미국 흑인들이 어떤 질곡의 삶을 이어왔는지를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물과 예술적 조형물들이 숙연함을 넘어 아시안 등 비흑인 소수계가 미국에서 누리는 자유가 과거 흑인들의 희생과 저항에까지 뿌리가 닿아있음을 일깨워준다. ☞주소 : 414 Caroline St, Montgomery, AL 36104

평화정의 국가기념관. 인종 차별적 폭력으로 희생된 남부 흑인들을 기리는 다양한 조형물이 전시된 일종의 공원이다.

(3) 자유기념조각공원 (Freedom Monument Sculpture Park)

앨라배마강변에 있는 17에이커 규모의 야외 공원이다. 과거 흑인 노예들의 생활 모습, 주거 형태, 그들이 만든 조형물들이 전시돼 있다. ☞ 주소 : 831 Walker St, Montgomery, AL 36104

▶ 스콧 & 젤다 피츠제럴드 뮤지엄(The Scott & Zelda Fitzgerald Museum) : 미국 현대 문학의 큰 성과로 꼽히는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와 그의 아내 젤다를 기리는 기념관이다. 스콧은 군 복무을 위해 앨라배마에 와 있던 중 몽고메리에서 젤다를 만나 1918년 결혼해 이 집에서 살았다. 젤다는 앨라배마 주 대법원 판사의 딸로 미술가이자 작가로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스콧의 친필 원고와 유품, 젤다의 미술 작품이 전시돼 있다. 목~일요일 오후 3시까지 오픈한다. 월, 화는 휴무, 수요일은 예약자만 받는다. 입장료 5달러. ☞ 주소: 919 Felder Ave, Montgomery, AL 36106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스콧과 그의 아내 젤다의 유품들이 있는 스콧&젤다 피츠제럴드 뮤지엄

▶ 행크 윌리엄스 뮤지엄(Hank Williams Museum)

컨트리 음악을 예술 형식으로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가수 행크 윌리엄스(1923~1953)를 기리는 기념관이다. 1940~50년대 미국 대중문화의 흐름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 주소 118 Commerce St, Montgomery, AL 36104

▶한국전 기념비(Korean War Memorial)

다운타운 처치스트릿과 코너 스트릿 만나는 곳, 하얀 대리석 법원 건물 앞에 있다. 몽고메리에서 사업을 일으킨 한인 장혜복씨의 기부로 2016년 세워졌다. ‘영원히 기억하리’라는 한글 문구가 눈에 띈다. 뒷면엔 국제연합군, 미군, 한국군 등 6·25 참전자 수와 희생자 수가 새겨져 있다. 당시 미군 사망자는 약 3만7천 명이었는데 그중 700명이 앨라배마 출신이고, 31명은 몽고메리 태생이었다고 한다. ☞ 주소 : 114 S Court St. Montgomery, AL 36104

몽고메리 다운타운에 세워진 한국전 참전 기념비. 한인 사업가의 기부로 2016년 세워졌다.

◇여행 메모 : 몽고메리는 조지아주와 1시간 시차가 있다. 애틀랜타가 오후 1시면 몽고메리는 오후 2시다. 둘루스에서 몽고메리까지는 약 200마일(320km), 차로 3시간 정도 걸린다. 몽고메리 초입 I-85 이스턴 블러바드(Eastern Blvd.) 출구 주변으로 한인회관과 한인식당, 한인마켓 등이 있다. 현대차 공장이나, 기아차 생산 공장 투어를 곁들이면 훨씬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다. 예약은 웹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해야 한다.

글·사진=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Tags: 구석구석미국여행미국여행앨라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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