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주’ 조지아 점수는? ‘US 뉴스’ 평가…전국 21위
조지아주가 전국에서 살기 좋은 주 21위로 꼽혔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6일 전국 50개주를 대상으로 '2025년 살기 좋은 주' 순위를 선정했다. 조지아는 21위에...
조지아주가 전국에서 살기 좋은 주 21위로 꼽혔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6일 전국 50개주를 대상으로 '2025년 살기 좋은 주' 순위를 선정했다. 조지아는 21위에...
조지아주 사바나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물류 업체인 현대글로비스가 나이 차별 혐의로 직원으로부터 제소를 당했다. 지난 5일 조지아주 남부지법에 접수된 소장에...
비영리단체 캐털리스트 코울리션(대표 진 리)은 아시아태평양계(AAPI) 유산의 달과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목요일마다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캘리포니아주의 데이브...
귀넷은 13건, 작년과 동일 올해 첫 4개월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의 살인 범죄 발생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3% 줄었다....
5월 둘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봄을 즐겨보자. 10~11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인구 몰리며 호수 주변 리조트형 단지 개발 붐 수상 레저·바이킹·등산 등 자연환경 최고 자부 여름 팰컨스 훈련캠프서 선수들 직접 만나기도...
켄터키주 서머셋(Somerset)의 한 어머니가 8세 아들이 아마존을 통해 사탕 30상자를 무단으로 주문하면서 약 4,200달러가 결제되는 소동을 겪었다. 홀리 라페이버스(Holly LaFavers)...
두 번의 입국 거부 전력이 있는 40대 한국 여성이 여권의 이름을 바꿔 다시 미국 입국을 시도하다 체포됐다. 이 여성은 지문...
햄버거 체인 쉐이크쉑이 5월 한 달간 버거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업체 측은 5월 ‘햄버거의 달’을 맞아 한 달 내내 다양한...
어버이날인 8일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주최로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참석자 50여명은 노인회가 마련한 한식 도시락을 먹으며...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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