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9분 거리서 ‘탕탕’…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커플 피살
수도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 이스라엘대사관 직원 2명이 21일 밤 총격을 받아 숨졌다. 용의자는 시카고 출신의 엘리아스 로드리게스(30)로 밝혀졌다. 그는 범행을...
수도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 이스라엘대사관 직원 2명이 21일 밤 총격을 받아 숨졌다. 용의자는 시카고 출신의 엘리아스 로드리게스(30)로 밝혀졌다. 그는 범행을...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있는 조지아텍 캠퍼스 외부 기숙사 ‘더 커넥터’에서 재학생 1명이 총격으로 숨졌다. 애틀랜타 경찰(APD)은 지난 18일 오후 6시30분쯤 기숙사...
귀넷 카운티에서 1년 주행거리가 5000마일 이내인 65세 이상 운전자는 노후 차량의 배기가스 검사를 면제받는다. 귀넷 정부는 최근 2025년도 차량 부착용...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지출 삭감 여파로 래니어 호수 등 조지아주 주요 공원 23곳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전 폐쇄된다. 육군공병단(USACE) 동남부...
조지아주 한국 기업의 공장에서 연이틀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브라이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화솔루션의 태양광사업부문 한화큐셀의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에서 히스패닉 노동자 1명이 질소 누출로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카터스빌 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부지 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공사현장에서 인부 1명이 지게차에 실려 있던 화물에 깔려...
건설사들이 조지아주 둘루스 지역에서 중소형 주택 공급에 집중하면서 개발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올드 피치트리 로드와 슈가로프 파크웨이 교차로에...
'세일'(Sale) 피켓이 꽂힌 빈 집을 골라 무단점유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경찰은 로렌스빌에서 매매를 앞두고 비어 있는...
"아침 7시 40분에 투표장에 도착해 입장 안내를 기다렸습니다. 2002년 조지아주로 이주한 이래 23년간 매번 재외국민 선거에 참여합니다." 제21대 한국 대통령...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