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여울 신인문학상 공모전 8~9월 접수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산하 시니어 행복대학 문예창작반인 글여울이 제5회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부터 신인상 외에도 글여울 문학상을 제정해 첫 시상식을 갖는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산하 시니어 행복대학 문예창작반인 글여울이 제5회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부터 신인상 외에도 글여울 문학상을 제정해 첫 시상식을 갖는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메이컨에서 지난 주말간 총격과 방화 사건이 이어졌다. 19일 애틀랜타 저널(AJC) 등의 보도에 따르면 17~18일 주말 이틀간 도시 곳곳에서...
앨라배마 경제 혁신 주도...한인사회 구심점 역할도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HMMA)이 20일로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현대차는 2005년 5월 20일 몽고메리에서 연산 30만...
기업들 시니어 채용 인식 바뀌기 시작 고물가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더 많은 고령자들이 은퇴 대신 노동 시장에 남거나 복귀하면서 기업들의...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의 한 난임 클리닉에서 17일 오전 11시쯤 테러로 추정되는 차량 폭발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유일한 사망자...
미국이 향후 5년간 28조원을 들여 자국 내 중국산 항만 크레인을 바꾸겠다는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한국이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9일...
사상 첫 미국인 교황인 레오 14세가 16일 바티칸 주재 외교단을 상대로 한 첫 연설에서 이민자에 대한 존중을 촉구해 도널드 트럼프...
강경한 이민 정책을 집행하고 있는 트럼프 정부가 시민권을 경품으로 내걸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리얼리티쇼에 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덕 다이너스티'...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조지아주 고속도로 구간이 애틀랜타와 바이런 시를 잇는 'SR-42'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한 상위 구간은 애틀랜타 하츠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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