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다툼 끝에 친구 살해한 아이오와 남성에 종신형
마요네즈를 둘러싼 사소한 다툼 끝에 친구를 차로 치어 살해한 미국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4일 AP 통신과 아이오와 현지 매체 디모인 레지스터에 따르면 법원은 크리스토퍼 얼배처(29)의...
마요네즈를 둘러싼 사소한 다툼 끝에 친구를 차로 치어 살해한 미국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4일 AP 통신과 아이오와 현지 매체 디모인 레지스터에 따르면 법원은 크리스토퍼 얼배처(29)의...
제이슨 반 다이크 전 시카고 경찰관 조기 출소 거센 항의 시위 시카고 흑인사회 주민들과 운동가들이 연일 도심에 모여 '사법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동성 파트너와 함께 신체 학대 흔적도 귀넷 법원, 보석 불허 귀넷 카운티에서 자폐증을 가진 8살 딸을 살해한 한 커플이 교도소에 수감됐다. 피해자의 엄마인 브리트니...
SK이노베이션 공장이 위치한 조지아주 북쪽 뱅크스 카운티에서 한인 용의자 뺑소니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뱅크스 카운티 경찰과 한인 관계자에 따르면 스와니에 거주하는...
서장 보좌역 맡던 마이런 워커 경감, 서장으로 대행예정 팀 윌리스 로렌스빌 경찰서장이 성희롱 혐의로 15일 사임한다. 척 워빙턴 로렌스빌시 시청 국장은 지난 2일 성명서를 내고...
높이 40m 넘는 6천억원짜리 초호화선박에 특혜 논란 문화재 훼손 비판 속 로테르담시 "베이조스가 비용 부담" photo / pvl83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지난 1일 조지아주정부 웹사이트 ‘오픈 조지아(Open Georgia)’에 따르면 조지아대학(UGA)의 풋볼 감독 커비 스마트가 2021년 회계연도에 연봉 690만달러를 받아 주 공무원 중 연봉을 가장 높게 받았다.
2일 이지연은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2013년에 한 약혼을 깼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펜실베이니아의 한 뷔페 식당에서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로 뒤엉켜 대규모 난투극을 벌인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벤살렘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는 스테이크 때문에 손님들...
뉴욕에서 60대 한인 업주가 무차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여부를 수사 중이다. 2일 뉴욕한인학부모협회와 CBS뉴욕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께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