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공유업체 우버가 조지아주에서 애틀랜타 미드타운과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을 오가는 셔틀버스 운행 사업을 시작한다. 우버는 내달부터 자사 호출 앱을 통해 애틀랜타 공항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한 미국대사관이 2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 기조 속 “미국 비자를 신청하거나 전자여행허가제(ESTA)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정직이 최선”이라며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내 주차료가 3배 이상 오른다. 공항당국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애틀랜타 공항 시설을 개보수하고 있는 가운데 8년만에 처음으로 주차료를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4월도 중순을 넘기고 있다. 애틀랜타의 기온이 본격 상승하는 시기다. 화창한 봄볕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보자. 4월 셋째주 주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하거나 관람할 수 있는 행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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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둘루스에 첫 풀뱅킹 서비스 지점을 연 한미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신규 비즈니스 체킹 고객에 최대 20만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한다. 은행은 신규 비즈니스 체킹 계좌를...
아직 2024년 세금보고를 하지 못한 조지아 주민은 5월 1일까지 여유가 생겼다. 국세청(IRS)은 올해 조지아주의 연방 및 주 세금보고 기한을 다음달 1일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조지아 외에도...
에어프레미아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미주노선 특가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오픈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의 왕복 특가 항공료는 LA 1511달러, 뉴욕 1820달러, SF 1020달러부터다....
연방우정국(USPS)이 1년도 지나지 않아 우표값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1종 우표인 '포에버 우표(Forever Stamp)'를 현행 73센트에서 78센트로, 약 7% 인상하는 방안이다.
주한미국대사관이 14일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기조에 발맞춰 "영사들과 이민 당국은 여러분의 체류 기간 초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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