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아틀란타 소명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지난 9일 창립 1주년을 맞아 스와니의 노스귀넷 고등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예배를 가졌다. 소명교회 장로들이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지난 6일 오전 11시 둘루스의 아틀란타 비전교회(담임목사 정경성)에서 2022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를 위한 3차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준비기도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섰다. 윤지아 기자

애틀랜타 교회협의회 초청 원로목사회 야외예배가 지난 5일 로렌스빌 '락 스프링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교회협의회와 원로목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상민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오른쪽)이 윤도기 원로목사회...

스와니 새생명교회는 오는 14~16일 ‘창조과학 세미나’를 교회 본당에서 개최한다. 세미나는 14일과 15일에는 오후 7시부터, 16일에는 오전 9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이어지며, 한국창조과학회 전 회장인...

피치트리 코너스에 위치한 그레이스한인교회(담임목사 이승훈)가 오는 9일 오후 5시에 '새 성전 봉헌예배'를 진행한다. 교회 측은 "교회 창립 4년 만에그레이스한인교회의 새 성전을 마련했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중앙장로교회는 지난 1일 디캡 카운티의 공무원과 응급 구조대원들을 위한 디너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캡 카운티의 잭 럼킨 공공안전부서장, 멀타 라모스 경찰서장, 다넬 풀럼 소방서장, 애틀랜타...

스와니에 있는 화평장로교회(담임 김용환 목사)가 설립 16주년 기념 임직예배를 갖는다. 10월2일(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임직 예배에는 권순익 장로가 신임 장로로 장립된다.

퓨리서치 4가지 시나리오 예측 시나리오 모두 기독교 인구 감소 이르면 2045년에 '미국=기독교 국가'라는 명제가 깨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13일 "최근의 종교 트렌드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 노회 제 84회 정기노회가 지난 19일 뷰포드 소재 승리교회(담임 이승로 목사)에서 개최됐다. 목사, 장로 회원 및 사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노회에서...

말라리아교육재단(MEF)을 설립해 활동하고 있는 박종원 목사(아래 사진)가 아프리카의 말라리아 예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지난 22일 둘루스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