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부활절을 맞아 한인교회협의회는 오전 6시 애틀랜타 예수소망교회에서 새벽연합예배를 가졌다. 이날 손정훈 목사가 성경 봉독을 맡았으며, 류근준 목사, 정광현 목사 등이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위한...
아틀란타 비전교회(담임목사 우경환)는 지난 24일 오후 5시부터 '더 디바스' 미국 투어의 마지막 찬양집회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채워 자리가 부족해
대큘라 나눔장로교회(담임목사 임석현)는 지난 1일 3·1절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인 박성만 목사는 '사순절에 생각하는 삼일운동과 시민권리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올해로 설립 9주년을 맞는 아틀란타 벧엘교회(이혜진 담임목사)가 미국 교회 구입을 추진 중이다. 이 교회는 지난 25일 임시 직원회의를 열고 오는 5월 27일 현재의 스와니 예배당에서...
한인사회에서 세력을 넓혀가는 '이단'에 대한 조직적인 대응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호응을 얻지못하고 오히려 논란을 연출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는 25일 둘루스 주님과동행하는교회에서 2024년도 사업총회를 개최했다.
북미 자생 교단인 크리스천 교회(제자회)는 지난 8일부터 4일간 애틀랜타 로렌스빌에 소재한 이야기숲 교회(담임 윤석일 목사)에서 제16회 한인교회 정기 총회를 열었다.
이영훈 여의도 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16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지도자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애틀랜타 미드타운 소재 로스 호텔에서 오전 7시부터 열린 행사에는 박선근...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회원 및 임원들이 8일 오전 둘루스 서라벌에서 모여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류근준 회장, 최선준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개하고 인사했다.
이혜진 목사가 작은 기도모임으로 시작한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지난 8년간 재적 교인이 2000명에 근접하는 수직 성장을 거듭해왔다. 교회 개척이 어렵다고 말하는 시대에 교회를 개척하고, 부흥이 없다는...
뷰포드교회(Buford Church of Christ)가 새해들어 한인 독립예배를 시작했다. 교회의 한인 예배를 담당하는 장민구 목사는 "지금까지 동시통역 예배를 제공했으나, 교회가 올해부터 한국어 예배를 시작한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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