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이단' 예방에 앞장서는 바이블 백신센터의 원장 양형주 목사가 5일 애틀랜타를 찾아 미주에 퍼진 한국발 이단 종교단체들의 활동을 경고하며 한인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공조해야 한다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해온 미션아가페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애틀랜타 한인사회 각계 인사 및 조지아주 및 카운티의 협력 부처...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미국 교회 중의 하나인 ‘뷰포드 그리스도교회(Buford Church of Christ)가 지난 23일 낮 ‘코리안 프렌즈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국제구호단체 MAP인터내셔널 스티브...
한국 극동방송 이사장이자 1972년 여의도 광장집회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를 통역한 것으로 유명한 김장환 목사가 두 아들과 함께 애틀랜타를 찾아 전도 부흥 집회를 진행한다.
마리에타에 있는 아틀란타 베다니 장로교회가 제3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교회에 따르면 베다니교회는 미국 장로교회(PCUSA) 소속으로 올해 43년째를 맞았다.
올해 복음화대회는 권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담임목사)를 초청, 10월 27~29일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한다. 교회협의회는 그 전에 준비 기도회를 네 차례 가질 예정이다.
한국 개신교계에서 이단 종교단체로 지목된 신천지가 애틀랜타에서도 종교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교세 확대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는 30일 ...
로렌스빌 섬기는교회에서 교인과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희망나눔 콘서트가 열렸다. 임성규 바리톤, 장현화 피아니스트, 홍승희 소프라노가 출연해 오페라,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으며,
서사라 목사(LA 주님의 사랑교회 담임)가 뉴욕 교계 초청으로 8월 27일(일)부터 30일(수)까지 하크네시야교회(담임:전광성목사)에서 총 7차례 집회를 갖는다. 주최 측은 뉴욕국제중보기도모임(대표:한진영목사)과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목사 안선홍)는 지난 19일 '제6차 서번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총 17명의 학생에게 1000달러씩 전달했다. 장학생은 지난해보다 10명이 더 늘었다. 안선홍 목사는 이날 교회의 울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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