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핼러윈 최고 인기 캔디는 ‘스웨디시 피쉬’
조지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핼러윈 캔디는 물고기 모양의 젤리인 '스웨디시 피쉬'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탕 소매업체인 '캔디스토어닷컴'은 지난 15년간의 사탕 도·소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별 핼러윈 시즌에...
조지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핼러윈 캔디는 물고기 모양의 젤리인 '스웨디시 피쉬'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탕 소매업체인 '캔디스토어닷컴'은 지난 15년간의 사탕 도·소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별 핼러윈 시즌에...
대낮 LA다운타운 자바시장에서 50대 한인 업주가 강도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15분쯤 LA다운타운 메이플가와 올림픽 불러바드 교차로 인근의 메이플센터내 붙임머리(Hair Extension)...
자신의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때로는 긴 시간이 걸릴 때도있지만, 막상 도착하면 모든 것이 계획의 일부였음을 알게된다. 오하이오주에 사는 한 자동차 정비공이 이 교훈을 직접 경험했다. 51세의...
캘리포니아주가 ‘음력설(Lunar New Year)’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달 29일 “음력설을 캘리포니아주의 공휴일로 인정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공개하고 향후 수백만 대를 생산해 2만 달러 이하로 판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로이터·AP·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30일 보도했다.머스크는 이날...
일본 프로 레슬링 대부인 안토니오 이노키(본명 이노키 간지·猪木寬至)가 1일 오전 심부전으로 별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79세.194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난 이노키는 중학교 때 브라질로 이주했으나 브라질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외교에서 통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계 통역국장의 역할을 조명해 관심을 끈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달 30일 장관인 본인이 직접 국무부를 돌며 업무를...
6·25 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 참여했던 미국 노병이 보훈 행사를 열어준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30일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밝혔다.
29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 음식 재료를 활용한 K푸드 비법 요리 대회가 열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LA 지사가 미국의 젊은 세대에게 한식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미주리주의 한 50대 여성이 7년 전 살해된 아들의 시신을 찾기 위해 직접 연못의 물을 모두 빼내 유해를 수습한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KTVI 방송, 뉴욕포스트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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