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최고 연봉은 역시 ‘의사’ … 얼마 버나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한 마디로 의사가 가장 많이 받는다. 보험 업종의 손해사정인, 엔지니어 같은 전문직 그룹도 상위권에 올랐다.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한 마디로 의사가 가장 많이 받는다. 보험 업종의 손해사정인, 엔지니어 같은 전문직 그룹도 상위권에 올랐다.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이...
인디애나 주의 명문 퍼듀대학의 기숙사에서 한국인 유학생이 룸메이트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레슬리 위트 퍼듀대 경찰국장은 지난 5일 오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이버 보안을 전공하는 서울 출신...
미국인 관광객이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바티칸 박물관에서 고대 흉상 2점을 바닥에 내동댕이친 뒤 달아나려다 붙잡혔다.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과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전 남편인 배우 브래드 피트와 2016년 벌인 기내 난투극 상황을 더 상세하게 공개했다.4일 뉴욕타임스(NYT)와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졸리는 피트가 먼저 제기한...
디트로이트 경찰이 집 안에서 흉기를 들고 통제를 거부하는 20대 정신질환자에게 30차례 이상 총을 쏴 숨지게 해 과잉진압 논란이 일고 있다.4일 현지 언론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공화당의 연방상원 의원 후보인 허쉘 워커의 선거진영이 또한번의 사생활 폭로로 발칵 뒤집혔다. 지난 3일 그의 성인 아들인 크리스티안 워커가 자신과 엄마에게 살해 협박을 일삼은...
이스라엘의 한 40대 여성이 20년간 냉동 보관했던 자신의 난소를 이식한 뒤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고 일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히브리대 산부인과의 아리엘 레벨 교수는 츠비아라는...
플로리다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이안’의 피해상황을 보도하던 방송사 카메라맨이 생방송 도중 이재민을 돕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CNN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호주...
조지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핼러윈 캔디는 물고기 모양의 젤리인 '스웨디시 피쉬'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탕 소매업체인 '캔디스토어닷컴'은 지난 15년간의 사탕 도·소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별 핼러윈 시즌에...
대낮 LA다운타운 자바시장에서 50대 한인 업주가 강도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15분쯤 LA다운타운 메이플가와 올림픽 불러바드 교차로 인근의 메이플센터내 붙임머리(Hair Ex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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