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울지마!”…태극전사 위로한 아르헨 교민 응원단
2023 U-20 월드컵 마지막 경기인 3·4위전을 앞둔 젊은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아르헨티나 한인 교포들이 라플라타 스타디움으로 향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일요일이라서 대부분은 자동차로 이동하고 일부 어르신들은...
2023 U-20 월드컵 마지막 경기인 3·4위전을 앞둔 젊은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아르헨티나 한인 교포들이 라플라타 스타디움으로 향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일요일이라서 대부분은 자동차로 이동하고 일부 어르신들은...
뉴욕 맨해튼에서 대낮에 발생한 보석 가게 복면 무장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모두 60대 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 뉴욕남부연방지검이 맨해튼 등에서 발생한 무장강도 사건 용의자로 빈센트...
150년 역사의 한 미국 장로교회가 처음으로 한인 여성을 담임 목회자로 세웠다. 펄스처치뉴스프레스는 버지니아주 펄스 장로교회가 황예나 목사를 담임목사로 선임했다고 9일 보도했다. 교회 측은 “1873년 설립...
집 청소를 하던 캘리포니아주 한 가족이 뜻밖의 행운을 발견했다. 8일 KTLA에 따르면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 부동산업자인 존 레예스는 가족들과 LA 피코-유니언 지역에 있는 장인의 집...
응급실 의사 출신인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가 최근 3주 동안 2차례나 사고 현장에서 위급한 상황에 있는 주민을 구조했다고 CNN 방송과 지역 매체들이 9일 전했다. 하와이...
캘리포니아에서 강도 세 명이 70대 한인 노인을 공격하려다 되려 쫓기는 일이 발생했다. 알고보니 노인은 고국에서 해병대를 나온 사람이었다. 6일 뉴욕포스트(NYP), ABC7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살아있는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가 출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티켓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 8일 메시가 올 여름 MLS(메이저리그 사커) 클럽 인터 마이애미로...
청혼하러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탄 한인 의사가 옆자리에 앉은 낯선 여성을 성추행하다가 붙잡혔다. 데일리메일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메인주 포틀랜드로 가는 비행기에서 제이크 남직 조(48)씨가 성추행을 저지른...
일본 회전초밥 체인 스시로가 지난 1월 자사 점포에서 간장병을 핥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린 소년에게 6천700만엔(약 6억2천7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8일 보도했다.
지난 6일 추첨에서 메가 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나오진 않았지만 100만 달러 당첨 복권은 조지아에서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주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 된 복권은 6-12-2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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