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웅’ 고 김영옥 대령에 ‘연방하원 골드메달’ 재추진
한국계 미국 연방하원의원들이 미군 최초의 아시아계 전투대대장이자 평생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전쟁 영웅인 고(故) 김영옥 대령에게 의회 금메달을 수여하자는 법안을 다시 발의했다.
한국계 미국 연방하원의원들이 미군 최초의 아시아계 전투대대장이자 평생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전쟁 영웅인 고(故) 김영옥 대령에게 의회 금메달을 수여하자는 법안을 다시 발의했다.
대학 풋볼 전국 챔치언인 조지아대학(UGA) 불독스의 에이스 쿼터백 스텟스 베넷이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공공 음주 혐의로 체포되었다. 올드 이스트 댈러스의 경찰은 29일 일요일 오전 6시 10분경...
애틀랜타 경찰이 경찰차를 훔쳐 추락시킨 용의자를 기차와 충돌 직전 구출해내 화제다. 지난 28일 새벽 2시, 그린브라이어 파크웨이에서 용의자가 단속 중이던 경찰차를 훔쳐 달아났다. 잠시 후...
콜로라도주의 보호구역에 설치된 야생동물 관찰 카메라에 '셀카 장인' 곰이 나타나 사진 수백장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NBC,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볼더의 자연...
'테네시 슈바이처'로 불리는 김유근(Tom Kim) 박사가 지난 1993년부터 운영했던 무료 진료소가 출범 30주년을 맞아 김 박사의 이름을 따 '김 헬스센터'로 이름이 변경됐다. 지난 25일 무료...
스페인에 사는 115세 여성이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직전 최고령 생존자였던 프랑스 국적 ‘앙드레 수녀’(루실 랑동)가 지난 17일 11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면서 기록을 이어받게 됐다.
뉴저지주에서 서류를 위조해 고등학교에 입학, 고교생 행세를 하려던 29세 한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6일 WABC 방송 등 지역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뉴저지주 뉴브런즈윅 경찰국은 나이를 속이려고...
조지아주 공직자 가운데 최고액 연봉자는 커비 스마트 조지아대(UGA) 풋볼 감독인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전국 대학 풋볼 타이틀을 획득한 스마트 감독의 연봉은 795만5000 달러.
남성일 때 강간 범죄를 저지르고선 성전환을 한 영국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성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논란 끝에 이송된다. 영국에선 최근 트랜스젠더 여성 이슬라 브라이슨(31)을 여성 전용 구치소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케이팝(K-Pop) 그룹 블랙핑크와 미국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의 '사진사'로 나섰다가 자국민의 뭇매를 맞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보석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알레상드르 아르노 부사장은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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