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치킨윙은 어디로 갔을까’…학교급식 담당관 150만불 절도
시카고 인근 교외도시의 학교 급식 담당관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학교가 문을 닫은 사이, 직권을 남용해 150만 달러 상당의 식자재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2일 시카고 언론과...
시카고 인근 교외도시의 학교 급식 담당관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학교가 문을 닫은 사이, 직권을 남용해 150만 달러 상당의 식자재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2일 시카고 언론과...
앞으로 겨울 추위가 몇주간 이어질까, 아니면 봄이 일찍 찾아올까? 2일 미국판 경칩인 '그라운드호그 데이'를 맞아 조지아의 그라운드 호그인 '제너럴 보리가드 리'(General Beauregard "Beau" Lee)가 날씨를...
전 세계 구독자 수 1위를 기록한 유튜버 'Mr. 비스트'가 시각 장애인 의료지원에 나서자 여론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고 1일 영국 BBC 등이 보도했다. 유튜브 채널 'Mr....
미국 스타트업 오픈AI가 만든 화제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미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되는 등 사회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CNN 방송은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이제 챗GPT 없이...
일본의 대표적인 외식 문화 중 하나인 ‘회전초밥’ 식당에서 식탁에 마련된 간장병을 입으로 핥거나 레일 위 초밥에 침을 묻히는 등 일부 손님들이 도 넘은 장난을 치는...
캐나다 동남부의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가 지난달 31일 부터 헤로인 등 제한된 양의 마약 소지를 합법화하면서 마약 중독자들이 거리낌 없이 밴쿠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더타임스가...
한 브라질 60대 남성이 자기 죽음을 거짓으로 꾸며 가짜 장례식을 열었다가 지인과 가족의 질타에 고개를 숙였다. 31일(현지시간) 중남미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바우타자르 레무스(60)라는 이름의 브라질...
시시각각 변하는 빛과 색을 화폭에 담고자 했던 인상주의 작품의 특색인 몽롱한 하늘이 사실은 산업혁명으로 오염된 유럽의 대기를 표현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1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는...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던 20대 흑인 운전자를 집단 구타해 숨지게 한 경찰관들이 책임을 벗어나려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려 하는 등 상부에 뻔뻔한 거짓말을 한...
멤피스에서 경찰이 교통단속 중 흑인을 마구 때려 살해한 사건으로 공분이 높은 가운데, 이번엔 플로리다 경찰이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노숙인을 외딴곳으로 끌고가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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