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개국 글로벌 여권 순위 한국 2위, 미국은?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몇 개국인지를 따지는 글로벌 여권 순위에서 한국이 올해도 세계 199개국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10일 CNN 방송에 따르면...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몇 개국인지를 따지는 글로벌 여권 순위에서 한국이 올해도 세계 199개국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10일 CNN 방송에 따르면...
시카고의 한 은퇴자 전용 아파트에서 더위를 견디지 못해 숨진 60~70대 여성 3명의 유가족에게 아파트 소유주 측이 1천600만 달러를 보상하기로 했다.10일 시카고 언론과 AP통신·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코네티컷주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동면에 들어간 흑곰이 발견돼 화제다.10일 텔레그래프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하트퍼드 카운티 플레인빌에 거주하는 비니 다슈크위치는 지난달 30일 집 뒷마당에서...
조지아대학(UGA)의 풋볼팀 불독스가 지난 9일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대학 풋볼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대승을 거둔 가운데 우승의 주역인 쿼터백 스텟슨 베넷 4세(25)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애틀랜타 주민들이 교통체증으로 길에서 허비한 시간은 74시간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교통 데이터 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공개한 '2022 글로벌 교통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교통체증이...
캘리포니아주의 ‘급여투명법(Pay Transparency Law)’이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궁금했던 신입이나 기존 직원간 급여 차이나 새로 지원할 직업의 임금 수준을 알아볼 수 있게 됐다. 본지가 6일 한인들이...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가 뉴욕 맨해튼에서 '예술영화의 성지'로 불리는 필름포럼의 새 수장이 됐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 50년간 필름포럼을 이끌었던 캐런 쿠퍼(74) 대표가 물러나고, 소냐 정(49)이 새 대표로...
월마트에서 82세 고령에도 하루 8시간씩 일해온 할아버지 계산원이 뜻밖의 모금 운동 덕에 따스한 은퇴를 맞게 됐다. 9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메릴랜드주 컴벌랜드...
수업중에 교사를 총으로 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초등학교 1학년생은 엄마가 구매한 권총을 가방에 넣어 온 것으로 수사 결과 드러났다. 이 교사는 총에 맞고도 학생들을...
사바나강 하구 대서양과 만나는 지점에 있는 타이비섬 해변이 거대 화물선이 일으키는 파도가 해변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 섬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사바나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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