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터졌는데…여성 수감자 병원 이송중 스타벅스 들른 교도관
임신 상태로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양수가 터지는 긴급 상황을 당했지만 제때 병원으로 이송되지 못해 아이를 잃은 여성이 소송을 내 48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고 뉴욕타임스가...
임신 상태로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양수가 터지는 긴급 상황을 당했지만 제때 병원으로 이송되지 못해 아이를 잃은 여성이 소송을 내 48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고 뉴욕타임스가...
뉴욕시에 사는 잭 크로닌(28) 씨는 미시시피주 잭슨시를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지만, 이 지역에 있는 침실 3개짜리 집을 26만5천달러에 샀다. 그리고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전설의 헤비메탈 그룹 '블랙 사바스'의 보컬리스트 오지 오스본(73)이 28일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르는 미국을 떠나 영국으로 이사하겠다고 선언했다. 오스본은 영국 매체 옵저버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사람들이...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아시안기자협회(AAJA, Asian American Jounalists Association) ‘2022년 커뮤니티 어워드’를 수상했다. 28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AAJA 시상식에서 본지 박재우 기자가 애틀랜타 중앙일보를 대표해 상을 수상했다.
한국인 네 번째 추기경인 유흥식 라자로(70) 추기경의 서임식이 27일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거행됐다.유 추기경은 지난 5월 29일 함께 추기경에 임명된 19명의 성직자와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의...
로스앤젤레스 주민들이 26일 유명 영화 시리즈 '분노의 질주' 길거리 촬영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LA의 앤젤리노 하이츠 주민들은 이날 분노의 질주 10편 촬영 현장을 방문해 자신들의 동네에서...
1960년대 드라마 '스타트렉'에 출연해 흑인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여배우 니셸 니콜스가 우주에서 영면한다. 미국 우주기업 셀레스티스는 26일 니콜스를 영원히 추모하기 위해 고인의 유해 일부를...
포브스는 50개 주와 워싱턴D.C.를 포함한 51곳에서 최소 500명 이상 직원이 근무하는 1382개의 대기업에서 일하는 7만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순위를 매겼다. 설문 조사 항목은 임금,...
낙태 금지가 속속 현실이 되면서 구글이 지도와 검색 기능에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을 표시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5일 "사람들이...
"최소한으로만 일할래" 틱톡서 시작해 SNS 확산 젊은 직장인 25% "동참" “일은 당신의 삶이 아니다.” ‘직장에서 최소한의 일을 하겠다’는 뜻의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 신드롬(Syndrome)이 전 세계...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