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여학생, 귀넷 민간항공 순찰대 생도 지휘관에 임명
애비 게일 스미스(17)양은 지난 26일 귀넷카운티 CAP의 생도 지휘관으로 임명됐다. 생도 중에서 가장 계급이 높은 생도 지휘관은 생도 전체 회의 기획, 자원봉사 활동 조정, 성인...
애비 게일 스미스(17)양은 지난 26일 귀넷카운티 CAP의 생도 지휘관으로 임명됐다. 생도 중에서 가장 계급이 높은 생도 지휘관은 생도 전체 회의 기획, 자원봉사 활동 조정, 성인...
지난 27일 다운타운에 위치한 폰스시티 마켓에 한국식 길거리 음식을 파는 음식점 '엄브렐라 바(Umbrella Bar)'가 오픈했다. 한국의 길거리 음식인 핫도그, 꼬치, 김밥, 비빔밥은 물론 한국의 소주와...
1천만 달러의 복권에 당첨됐던 5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AP 통신이 31일 지역 언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릴랜드 출신 마이클...
거의 모든 사람이 셀폰 카메라를 들고 우즈의 샷 동영상을 찍었다. 한 사내는 그러지 않았다. 그는 맥주 캔을 들고 조용히 우즈의 샷을 지켜봤다.이 사람이 트위터 등...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 중인 '모나리자'를 덮고 있는 유리에 케이크를 던진 남성(36)이 경찰에 붙잡혔다. 파리 검찰청은 이 남성을 정신병원으로 옮겼으며, 문화재 훼손을 시도한 혐의로...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는 24일 총기 난사로 숨진 교사 어마 가르시아(48)와 이틀 뒤 심장마비로 사망한 그의 남편 조 가르시아(50)의 2남 2녀를 위한 2건의...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2000년 3월 28일에 태어나 올해 22번째 생일을 맞은 암컷 토이폭스테리어 '페블스'(Pebbles)가 이달 17일 세계 최고령견으로 올랐다. 이는 지난달 21살로 최고령견에 올랐던 치와와...
캐나다의 한 식당 주인이 50여년 전 가난한 화가로부터 샌드위치값 대신 받은 다른 무명화가의 그림을 최근 경매에 내놓았는데 27만불에 낙찰됐다. 당시 샌드위치는 단돈 2달러였다.
에어비앤비 창업주 조 게비아가 지난 25일 자신의 모교인 브룩우드 고교 후배들에게 1인당 22주의 주식을 증정해 화제다. 게비아는 이날 귀넷 카운티 브룩우드 고교 졸업 축사를 한...
참극으로 사망한 교사 어마 가르시아(48)의 남편 조 가르시아(50)는 26일 오전 추모행사에 참석한 뒤 집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유족이 NYT에 전했다. 어마는 23년째 교사로 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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