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 볼드윈 총기사고 영화사에 과징금 13만7천달러
작년 리허설 도중 배우 알렉 볼드윈이 총기 사망 사고를 낸 할리우드 영화 '러스트'의 제작사에 대해 안전 관리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13만7천달러의 과징금이 부과됐다고 USA투데이 등이 20일...
작년 리허설 도중 배우 알렉 볼드윈이 총기 사망 사고를 낸 할리우드 영화 '러스트'의 제작사에 대해 안전 관리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13만7천달러의 과징금이 부과됐다고 USA투데이 등이 20일...
할리우드 스타부부였던 조니 뎁(59)과 앰버 허드(36)의 법정 '막장 폭로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뎁이 허드가 던진 술병에 맞아 손가락이 잘렸다고 증언했다.뎁은 두 사람 관계에서 폭력적이고 상대를...
미국 내에서도 집값이 비싼 샌프란시스코만 연안 지역(베이 에어리어) 등지에서 어떤 형태의 주택이든 많이 짓자는 '임비'(Yimby) 운동이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한 애틀랜타 스파 총격범이 재판에서 뇌 발달 미숙을 이유로 사형 선고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총격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22)은 19일 조지아주...
올해로 100세가 된 브라질 남성이 전 세계에서 직장생활을 가장 오래 한 사람으로 기록됐다.19일 브라질 매체들에 따르면 남부 산타 카타리나주 발리 두 이타자이시에 있는 브루스키 의류원단...
그룹 BTS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네바다주를 대표하는 연방상원의원이 BTS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 상원의원(민주당)은 지난 17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뉴욕 3부작'으로 유명한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폴 오스터(75)가 돌도 지나지 않은 손녀를 약물로 잃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뉴욕포스트는 18일 뉴욕경찰(NYPD)이 오스터의 아들인 대니얼(44)을 2급 살인...
생일잔치를 하지 말아 달라는 직원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은 것도 모자라 해당 직원을 해고하기까지 한 미국의 기업이 거액의 배상금을 물어줄 상황에 처하게 됐다. 17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수여되는 '평화의 사도' 메달을 받은 미국 참전용사가 아리랑을 부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16일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에 따르면 미 재향군인회 742 지회 소속 에드워드...
대형 극장 체인 AMC가 가상화폐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를 사용한 영화 티켓 결제를 허용했다고 16일) IT 전문 매체 더버지가 보도했다. 애덤 애런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자사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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