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피해 한인 여성, 자전적 영화 제작
성착취로 인해 모든 삶을 빼앗긴 한인 여성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한다. 성매매 한인 피해 여성 김정란(사진)씨는 자신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 ‘침묵을 깨고(broken silence)’라는...
성착취로 인해 모든 삶을 빼앗긴 한인 여성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한다. 성매매 한인 피해 여성 김정란(사진)씨는 자신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 ‘침묵을 깨고(broken silence)’라는...
"여러분은 곧 제가 잘리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새해 들어서도 연이은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를 잃은 몇몇 직장인들이
누나의 동거남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10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던 한인 장기수 앤드루 서(50·한국명 승모)씨가 자유의 몸이 된 지난 26일, 그는 교도소 문을 나서는 순간 고개를...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군법재판에서 64년형을 선고받은 한인 육군이 탈영했다가 체포됐다. 육군범죄수사과(CID)에 따르면 워싱턴주 소재
50대 아버지가 연못에 빠진 4살짜리 아들을 구하고 숨지는 일이 일어났다고 CNN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메인주 카멜 마을의 관리인인 케빈 하월(51)과 그의 아들이 지난...
한 프랑스 관광객이 자동차 여행 중 미국의 주립공원에서 7.46캐럿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다. 24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줄리앙 나바스는 지난 11일 아칸소주...
1993년 시카고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살인사건의 범인이자 희생양인 앤드루 서(50·한국명 서승모)씨가 징역 100년 형을 받고 수감된 지 약 30년 만에 모범수로 인정받아 조기 출소했다.
‘인신매매 근절의 달’ 맞아 애틀랜타 시, 경각심 고취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손꼽히는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인신매매 허브라는 불명예를 얻고 있다. 25일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서쪽에 있는 더글라스빌 시에서 자녀들을 밤새도록 비바람과 영하의 추위 속에 세워둔 엄마가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24일 더글라스 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LA한인타운에서 수십 년간 병원을 운영해 온 70대 한인 치과 전문의가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 전문의는 치과 치료를 빌미로 약물 등을 투여한 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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