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서 차 158대 연쇄추돌…원인 알고보니
23일 남부 루이지애나주에서 차량 158대가 잇따라 부딪혀 최소 7명이 숨지고 2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주 경찰이 밝혔다. 사고는 세인트 존 더 뱁티스트 패리시(다른 주의 카운티에 해당)를...
23일 남부 루이지애나주에서 차량 158대가 잇따라 부딪혀 최소 7명이 숨지고 2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주 경찰이 밝혔다. 사고는 세인트 존 더 뱁티스트 패리시(다른 주의 카운티에 해당)를...
콜로라도주에서 하청업체에 지불할 대금 수천만원을 3t(톤) 분량의 동전으로 지급한 원청업체가 소송에서 패소해 8천불의 소송 비용을 더 물게 됐다. 24일 지역 방송 CBS콜로라도와 9뉴스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애틀랜타에서 주소를 착각한 철거업체가 엉뚱한 주택을 철거해 집주인이 곤경에 빠졌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수잔 호지슨 씨는 지난달 휴가를 다녀온 후
빵과 음료를 파는 한 카페 체인점에서 카페인 함량이 높은 음료를 사 마시고 숨진 한 대학생의 유족이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NBC 뉴스가 23일 전했다. 보도에...
35년 전 발렌타인데이에 조지아 밀렌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던 시신이 26세 한국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23일 조지아주 수사국(GBI)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수사국에 따르면 1988년 2월 14일 젠킨스...
84명이 탑승한 여객기의 엔진을 공중에서 끄려고 한 미국의 조종사가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2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5시23분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4대 맥주인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의 원료에 방뇨하는 영상이 폭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가 21일 보도했다. 지난 19일 웨이보(微博·중국판...
귀넷 카운티에서 일어난 '그리스도의 군사들(Soliders of Christ)' 살인사건의 한인 용의자 5명이 재판에 회부된다. 귀넷 카운티 치안법원의 크리스티나 블룸 판사는 지난 19일 한인 용의자 5명에 대한...
무단 월북 후 두달여만에 북한에서 추방돼 미국으로 귀환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병이 탈영 직전 아동 성 착취를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육군 검찰의 기소장을...
어느날 자식이 갑자기 '커밍아웃' 을 한다면? 최근 "남자와 결혼해도 되겠느냐"는 아들의 질문에 한인 엄마가 보인 반응을 담은 한 영상이 화제다. 소셜미디어 틱톡(TikTok)에서 52만여 구독자를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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