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싱홈 종사자들로 구성된 SEIU 로컬 2015 소속 노조원들이 근무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상진 기자

너싱홈서 3시간 구타…직원은 없었다

너싱홈 또는 양로호텔 등에서 각종 학대로 고통받는 한인 시니어 피해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지난 6월24일 한인 운영 다이아몬드바 해피홈케어에서 중국계 간병인 남성이 한인 시니어 여성 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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