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헐린이 플로리다주에 접근하면서 조지아주도 초긴장 상태다. 재난 당국과 주민들은 강풍과 폭우, 홍수에 대비하고 있다. 헐린의 영향으로 25일 오후부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강풍과...
애틀랜타 한인회는 오는 28일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에 ‘K팝 경연대회’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올해 K팝 경연대회에는 23일까지 예상보다 많은 40여팀이 접수했으며, ‘역대급’ 심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귀넷 카운티에서 14세 소년이 경주용 오토바이(dirt bike)를 타다가 도로에서 차량에 치여 숨진데 대해 소년의 엄마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9일 오후 11시 30분쯤 ‘1800 로렌스빌...
전국 아시아계 의료분야 종사자 네트워크인 서울메디칼그룹(SMG)이 조지아주 교류 행사를 열었다. 둘루스 웨스틴 호텔에서 24일 열린 교류 행사는 지역 전문의와 보험사, 헬스케어 전문기업 등이 모여 소수계...
애틀랜타 지역에서 대규모의 단독주택 임대사업을 벌이고 있는 인비테이션 홈즈가 불공정거래 혐의를 피하기 위해 연방정부와 4800만달러의 합의를 보았다. 댈러스에 본사를 둔 인비테이션 홈즈는 애틀랜타 지역에서
뉴욕타임스(NYT)가 25일 발표한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 리스트에 애틀랜타 식당이 2곳 이름을 올렸다. NYT는 1년 동안 전국 각 지역을 다니며 가장 ‘핫한’ 식당 50곳을 선정했다. 리스트는...
열대성 폭풍 헬렌이 3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워 목요일인 26일 오전 플로리다주 서북부 팬핸들 지역에 상륙하면서 조지아주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이날...
미주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미주중앙일보가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인들과 함께 해온 미주중앙일보에 대해 총영사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해 왔습니다....
남부 지역에 상륙한 열대성 폭풍 '헐린'이 허리케인으로 격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도 허리케인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돼 폭우와 강풍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귀넷 경찰은 부동산 송금 사기 사례가 적발됐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비즈니스 이메일 해킹(BEC)이란 일반적으로 큰 금액을 정기적으로 송금하는 비즈니스를 표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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