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나이듦과 나잇값의 부담감
나잇값에 책임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 과연 나는 제대로 늙고 있는지 정신이 번쩍 드는 순간이 있다. 주변에서 나잇값을 못하는 노인들을 가끔 보게 되면서 이런 모습이 나에게도 해당되지는 않을까 부담감으로 자리 잡으면서부터이다. 오래 전에 SNS에서 본 어느 분의 글이다. ‘철 안든 사람의 특징’이라는 제목의 글인데 공감이 되는 바 커서 노트에 메모해두었던 것이다. “철 안든 사람은 첫째,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다. 사소한 일에도 격하게 반응하고,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을 서슴치 않는다. 분노를 즉각적으로 표출하면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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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shutterstock_2666083607-120x86.jpg)
![지난 25일 에코파크의 좁은 주택가 도로에서 웨이모(Waymo)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주차된 차량 여러 대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스11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2026-01-28-18-57-26-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