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죽음이 오기 전에
옛 친구 부부들이 모여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마주 앉아 웃음과 안부를 나누는 자리였다. 우리 모두가 늙어 노인이 된 탓일까? 대화 속에는 어느새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스며들었다. 오랜 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의 이야기, 기억을 잃어가는 치매 환자들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때였다. 화장실로 이어지는 복도에서 갑자기 소란이 일어났다. 누군가 쓰러졌다는 소리였다. 식당 직원이 달려가고, 우리도 뒤따라갔다. 우리 일행 중 한 사람이었다. 화장실로 가던 길에 그만 복도에 쓰러져 있었다. 남자들이 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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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경찰(기사와 무관함)
[인도 뉴스통신 PTI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AKR20260422055700009_01_i_P4-120x86.jpg)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한인경찰-120x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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