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칼럼] K-푸드 관습화의 최대 승부처는 학교다
지난 몇 차례 기고를 통해 K-푸드가 반짝이는 한류 트렌드를 넘어 세계인의 일상에 뿌리내리는 식관습으로 진화해야 함을 역설하고, 그 첫 번째 실천 과제로 현장 중심의 ‘식자재 물류 거점 구축’을 제안한 바 있다. 이번에는 K-푸드가 현지인의 뼛속까지 스며들게 할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무기, 바로 ‘주류 사회 급식(Institutional Catering) 시장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미국 사회를 보라. 이탈리아의 피자, 멕시코의 타코, 심지어 치킨 너겟이 어떻게 미국인들의 완벽한 소울푸드이자 일상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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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뉴욕시의 한 코스트코에서 회원들이 장을 보는 모습.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2-20T155357Z_504288450_RC2I2JAH8S20_RTRMADP_3_USA-TRUMP-TARIFFS-COMPANIES-120x86.jpg)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shutterstock_2318800325-120x86.jpg)
![개에 물린 상처. [본인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개물림-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