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칼럼] ‘코페’ 발대식, 왜 귀넷카운티 청사인가
2024년부터 시작된 코리안 페스티벌, 이른바 ‘코페’ 행사의 발대식은 매년 귀넷카운티 청사에서 열리고 있다. 단순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의례적인 자리가 아니다. 이 발대식은 귀넷카운티 안에서 살아가는 한인사회의 존재감과 참여 의식을 미국 지역사회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상징적 자리다. 코리안 페스티벌의 목적은 한인들끼리만 모여 즐기는 내부 행사가 아니다. 한국의 음식, 문화, 음악, 예술, 전통과 현대적 매력을 미국인들에게 소개하고,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한인 2세와 차세대들에게도 자신들의 뿌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는 문화의 장이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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