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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 2.50불 때문에 살인

버스비 2.50불 때문에 살인

애틀랜타 인근 디케이터 시에서 지난 3일, 2달러 50센트 버스비 때문에 벌어진 논쟁으로 버스 기사가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디케이터 전철역에서...

사바나에 주목하는 이유... 제조업 ‘튼튼’ 지속적인 성장세

사바나항 또 ‘파업’ 불안

대서양 연안 항만노조(ILA)의 2차 전면파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작년 10월 첫 파업이 봉합되는 과정에서 합의를 미뤄놨던 ‘항만 자동화’에 대해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탓이다. 지역 매체...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 내달 9일 워싱턴 국립대성당서 엄수"

9일 우정국 등 연방 정부 휴무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위한 국가 애도일인 9일 우정국을 비롯한 연방 정부 기관이 휴무를 실시한다. 이날은 카터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연방...

귀넷 경찰이 페이스북에 공유한 용의자의 모습.

귀넷서 차량 침입범 수배

귀넷 카운티 경찰은 6일 오전 4시 20분쯤 스넬빌에서 다른 사람의 차에 침입한 용의자를 수배 중이다. 경찰은 스넬빌 소재 앤더슨-립세이 레인에 주차된 차에 침입하고 있는 범인의...

지역주민 반발보다 더 센 '현대차의 힘'

메타플랜트 지하수 사용기간 대폭 단축

사바나 공동개발국(JDA)이 최근 환경단체의 요구를 수용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HMGMA) 공장의 지하수 취수 기간을 10년 단축시켰다. 사바나 시 당국은 지자체가 대체 수원을 개발할 때까지 임시로 현대차가 지하수...

동남부 한인회연합회 '어울림 한마당'

동남부 한인회연합회 ‘어울림 한마당’

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지난 4일 스톤마운틴 소재 애틀랜타 에버그린 리조트에서 '새해맞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환 연합회장을 비롯해 안순해 이사장 등 동남부 각지에서 현직 임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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