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에린이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동부 해변 주민들의 대피 행렬이 이어졌다. 에린의 직경은 530마일로, 몬태나주와 맞먹는 크기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21일 오후 에린을 최대시속 105마일의 2등급으로...
최근 SNS에서 여행객들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국가 순위가 공개됐다. 17일 야후에 따르면 ‘가장 불친절한 국가’를 주제로 한 여행객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순위를 정리한 결과 프랑스가...
유럽은 3만명 수준 검토…미는 “파병 없다” 싱크탱크 “나토 군사계획에도 공백 초래” 미국과 유럽이 전후 우크라이나에 배치할 유럽 주도의 일명 ‘안전보장군’(reassurance force) 구상에 집중하고 있으나 실현...
던우디 페리미터몰에 침입해 명품 가방을 훔쳐 달아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던우디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전 영업 전 쇼핑몰에 남성 3명이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침입했다. 이들은...
콜럼버스고교도 100위권 진입 귀넷과학기술고등학교(GSMST)가 13년 연속 조지아주 최고의 공립 고등학교로 선정됐다. 전국 고등학교 상위 100위권에 든 조지아주 학교는 2곳이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19일 발표한 전국 고등학교 랭킹에...
회사는 단속 매출 영향 없어 침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홈디포가 ICE(이민세관단속국)의 단골 급습 장소로 이용되면서 기업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공영라디오 NPR은 지난 19일 열린 홈디포...
마켓 세일정보는 한인마켓의 주요 세일 품목과 가격을 소개합니다.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되는 마켓세일 광고를 함께 보시면 세일 품목과 가격을 사진으로 비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주의...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가 내달 10일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첫 단계는 비자카드 소지자만 참여할 수 있는 우선 추첨 방식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비자 프리세일 추첨’ 응모는...
LA노인회 소속의 70대 한인 여성 임원이 길거리에서 동거남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이 남성은 길거리에서 피해 여성을 폭행하던 중 이를 말리던 행인에게까지 총격을 가한 뒤...
서울 서대문구 박정식(69)씨는 45평형(전용 120㎡) 아파트를 갖고 있다. 10여 년 전 7억5000만원에 구입했는데 현재 시세가 15억원 선이다. 당시 2억5000만원을 대출 받았고 아직 1억4000만원 남았다. 박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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