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국(SSA)이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초과지급금 반환을 요구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반환을 요구하는 편지가 부상을 당한 경찰관 가족들에게도 전달 돼 당사자들이 당혹스러워...
귀넷 카운티 경찰이 내달 7일 로렌스빌 경찰훈련센터(854 Winder Highway)에서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채용되면 최고 4700달러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조지아 전역에 멧돼지 개체수가 늘면서 전염병을 옮기고 있다고 지역 매체 채널2액션뉴스가 보도했다. 제임스 비즐리 조지아대학(UGA) 교수는 조지아에 약 수십만 마리의 멧돼지가 있다고 추정했으며
둘루스에 소재한 마사지체어 전문점인 트루라이프 마사지체어(U.ME Massage Chair·대표 크리스티 김)가 가을맞이 창고 대세일을 진행 중이다. 이번 세일에선 ‘인피니티 솔라스틱 4D’와 ‘트루 마제스틱’ 등 유명 제품을...
미국에서 범죄를 저질러 수감된 한국 국적자가 최근 5년 사이 50% 급감했다가 올해 들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외교통일위원회)은 최근 외교부가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신차 가격 상승 폭이 둔화하고 중고차값도 하락 추세를 보이면서 차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야후 파이낸스는 최근 발표된 8월 인플레이션 지수 동향을 인용해
한인 김모씨는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결제할 때마다 기부금 요구 화면이 떴다. 처음에는 좋은 일이니까 했지만 기부를 요구하는 업체가 늘면서 거부감이 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좋은 일인줄...
스타벅스가 과일 이름을 내세운 음료에 과일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18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이날 합리적 소비자 대부분이 음료에 실제 과일이...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종합자산관리회사 'JC&컴퍼니'가 오는 22~23일 애틀랜타와 앨라배마 몽고메리에서 무료 '미국 택스 플래닝 &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먼저 22일은 오후 1시부터 둘루스 사무실(2180...
미주한인재단 하와이지부(회장 에드워드 슐츠)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최근 하와이 내 독립운동사적지 14곳에 모두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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