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칸쿤의 해변

칸쿤 비행장에 내리니 기온이 화씨 83도, 1월 중순은 우리가 사는 곳에선 가장 추운 겨울인데, 칸쿤은 여름 기온이다. 겉옷을 벗고, 짧은 팔 셔츠로 갈아 입는 사람도 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 고, 친구들이 간다고 해서 우리 부부도 4박 5일의 칸쿤 여행을 왔다. 버스를 타고 비행장에서 호텔로 오는 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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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의 커뮤니티광장] 마약문제, 무시만이 능사는 아니다

지난해 영화 ‘기생충’의 유명배우 이선균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이 있었다. 고인이 2개월 가까이 경찰 수사를 받으며 두차례의 마약 검사에 음성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비극이 발생했다. 미국에서는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면서도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마약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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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하 수필] 엄마의 등

내가 어머니의 등에 업혀서 잠들었던 어릴 때를 기억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어머니의 따뜻한 등에 업힌 상상만으로도 봄 햇살 같은 나른함에 눈이 절로 감길 것 같다. 첫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함이 예상 못한 큰 산이 되어 새롭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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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이제는 통 큰 정치를 보고 싶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내가 죽더라도 반드시 민주주의는 돌아온다. 그 때 보복하지 말고 관용을 베풀라”고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전두환 노태우 전대통령을 단죄했으나 김대중 후임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이들을 사면하고 청와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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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수필] 인생의 지도

남편에게 형같은 분들이 있다. 그분들은 대체로 소신이 분명하다. 그들은 소신대로 살아가기에 삶을 글로 표현해도 잘 읽히거니와 글 쓰는 솜씨도 좋으시다. 남편은 그분들 글이 지면에 실리면 꼭 찾아서 읽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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