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지난해 3월 1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소녀상 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는 이홍기 회장. 윤지아 기자

이홍기 회장 “당장 사퇴할 생각 없다”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지난해 한인회 공금을 전용해 36대 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공탁금으로 썼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이 회장은 "사퇴의 뜻이...

신상태 향군회장 애틀랜타 방문

신상태 향군회장 애틀랜타 방문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이 22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신 회장은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 관계자들과 이날 오전 9시 존스크릭 참전용사 기념관을 방문해 한국전쟁 기념비에 참배하고 헌화했다. 신...

18일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이승만기념사업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광고국 전형미 부장

이승만기념사업 위해 16만불 모았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는 '서거 59주년 기념예배 및 포럼행사'를 18일 둘루스주님의영광교회에서 개최했다. 1부 추모예배에서는 클레리스 합창단이 공연했으며, 나성균 목사가 '한알의 밀할 생명의 가치'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한인회 운영 난맥상...결국 '파국 위기'

이홍기 한인회장 “조만간 거취 결정”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지난해 36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며 납부한 공탁금 5만 달러가 한인회 계좌에서 인출됐다는 사실이 한인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홍기 회장은 지난해 애틀랜타 한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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