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가 지난 22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 21기 임원, 자문위원 등을 비롯해 전 협의회장, 동남부 한인단체장,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내년 4월에 열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재외선거 업무를 보조할 접수요원 지원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접수요원은 영사관에서 근무하면서 재외선거 업무를 보조하고, 아울러...
G-사운드 색소폰 동호회(회장 손동문)는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토요일 둘루스 메가마트 앞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G-사운드는 2014년부터 시작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베트남전 참전 한인들의 보훈 혜택 구호 법안이 연방 의회를 통과해 마지막 관문인 대통령 서명만을 남겨뒀다. 연방하원 재향군인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마크 타카노 의원(민주·가주 41지구)은 자신이 상정한
메트로시티 은행은 20일 도라빌 본점 건물 뒤편 별관을 개관하고 테이프 커팅식과 축하 공연을 가졌다. 별관은 약 1만2000 스퀘어피트(sqft) 규모로 총 80여명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다....
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이 내달 4일 오후 7시 스와니 순복음교회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 음악회를 개최하며 수준 높은 음악인들을 섭외했다고 밝혔다. 최은주 대표는 "이번 음악회 주제는 사랑과 위로다.
애틀랜타 신포니아가 22일 오후 6시 둘루스 주님의교회(3769 Peachtree Crest Dr.)에서 한국전쟁 기념관 신설을 후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국전쟁 기념관은 콜럼버스 국립보병박물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나상호(사진) 현 회장이 제32대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하여 또 다시 당선됐다. 나 회장은 올해 93세로 노인회 회장을 8회째 연임하게 됐다.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애틀랜타에 세우기 위한 기금 마련 한인대회가 지난 14일 둘루스에서 열린 가운데, 이에 대해 애틀랜타 한인사회 내 의견이 갈리고...
19일(한국시간) 한국 재외동포청은 ‘2023 재외동포현황’을 공개하고 재외동포가 2년 전 732만 명에 비해 708만 명(2022년 말 기준)으로 24만3000명 줄었다고 밝혔다.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