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연간 10만 달러 미만 조지아주 가구는 지붕 태양광 발전기를 무료로 임대할 수 있다. 연방 환경보호청(EPA)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주거용 태양광 설치 사업에 70억...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오피스 시장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CBRE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업무용 부동산 임대계약
조지아 주정부가 서민층의 내집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주택 융자 프로그램을 신설, 시행에 들어갔다. 주정부 산하 커뮤니티국은 지난 15일 '조지아 드림 피치 플러스'(Georgia Dream Peach Plus)라는...
낡은 주택을 사서 고친 뒤 높은 가격에 되파는 플리핑 투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여전히 인기다. 부동산 정보업체 아톰데이터 솔루션스가 최근 발표한 전국 주택 플리핑 보고서에...
모기지 금리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다시 7%대로 뛰어올랐다. 대출 금리가 반등하면서 미국의 주택거래가 3월 들어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또다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대규모 땅을 사들였다. 풀턴 카운티의 최근 부동산 등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우스 풀턴 파크웨이
조지아주 알파레타시에 노인 아파트 건설이 한창이다. 교외 지역을 중심으로 노인 인구가 늘어나며 건설업계는 노인주택 사업이 새로운 시장 활로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업체...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북동부 어번 시의 500에이커 규모 미개발 택지에 1000유닛 이상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투자업체 드라팍 캐피탈 파트너스(DCP)는 지난달 27일 커뮤니티국(DCA)...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에서 요즘 새로운 임대계약을 맺거나 재계약하는 '축복'(?)은 하늘의 별따기다. 경쟁도 죽기살기로 해야 할만큼 치열하다. 1일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메트로...
학교·도시 비교평가 사이트인 니치닷컴이 24일 발표한 '2024 살기좋은 베스트 서버브' 리스트에서 학군과 일자리, 생활비 등을 고려해 20위권에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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