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검찰은 갯슨 검사장의 한인 독거노인 돌봄위원회 발대식 참석을 계기로, 올해부터 조지아 전역에 6개 지부를 두고 있는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와 범죄 예방책 홍보 등 다양한 협업을...
성착취로 인해 모든 삶을 빼앗긴 한인 여성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한다. 성매매 한인 피해 여성 김정란(사진)씨는 자신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 ‘침묵을 깨고(broken silence)’라는...
누나의 동거남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10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던 한인 장기수 앤드루 서(50·한국명 승모)씨가 자유의 몸이 된 지난 26일, 그는 교도소 문을 나서는 순간 고개를...
전국적으로 독신 여성의 주택 소유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금융플랫폼 렌딩트리가 지난 16일 발표한 '부동산 소유자 성별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50개 주 가운데...
미국에서 최근 '감자는 채소인가, 곡류인가'로 뜨거운 논쟁이 불붙고 있다.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개정을 앞두고 감자를 채소에서 곡류로 분류하겠다는 논의가 이뤄지면서다.
미국에서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실제 일을 그만두진 않지만, 맡은 업무를 최소한으로 처리하는 행위) 증가에 따른 생산성 손실이 1조9천억달러 갤럽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4월 3일 이후 한국에 입국하는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은 한국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국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국 건보당국이 외국인·재외국민의 피부양자 자격 조건을 강화하고...
애틀랜타에서 10만 달러 이상 버는 '여섯 자리(sic figure)' 고연봉 직업들은 어떤 것일까.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은 연방 노동통계국의 최근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2022년 애틀랜타에서 21개 직업이
미국 이민 15년 차 A씨는 최근 시민권 인터뷰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비시민권자로 큰 불편함 없이 살았는데, 앞으로 이민정책이 강화되면 출입국 등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주변의 말을...
동남부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한 한인이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따르면 동남부 관할지역(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주,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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