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생 사칭, 금품 미끼로 뷰포드 여고생 접촉한 남성 수배
조지아주 곳곳에서 고등학생인 것처럼 행동하며 금품을 미끼로 10대 여학생들을 만난 성인 남성이 수배됐다. 그는 본인에 대해 이동하라는 이름의 한국 출신 ...
조지아주 곳곳에서 고등학생인 것처럼 행동하며 금품을 미끼로 10대 여학생들을 만난 성인 남성이 수배됐다. 그는 본인에 대해 이동하라는 이름의 한국 출신 ...
실업 수당 신청자에게 성매매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던 사회보장국(SSA) 소속 30대 한인 공무원이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검찰 매사추세츠주 지검은 SSA 직원 김대성(36·오번 ...
샌프란시스코 한인이 암호화폐 투자사기로 유죄평결을 받았다. 연방 캘리포니아 북부지검에 따르면, 연방 배심원단이 뉴욕 출신의 한인 남성 김재우(32)씨의 전자금융 사기 및 ...
보스턴과 워싱턴DC 등에서 의사, 기업인, 군인, 변호사 등을 상대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하다 기소된 한인 일당 중 한 명이 유죄를 인정했다. ...
수년간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던 항공우주국(NASA)의 한인 엔지니어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특히 이 남성은 지난 2012년 NASA의 로켓 과학자들과 함께 ...
앨라배마주에서 한인이 포함된 아동·청소년 성매매 용의자들이 대거 경찰에 붙잡혔다. 앨라배마 오펠리카 경찰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1일 이틀간 아동성착취범 검거 ...
대낮 피트니스 센터에서 한인을 총격 살해한 한인 용의자가 6개월 만에 결국 기소됐다. 20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지역 매체 FFX나우에 따르면 ...
조지아주 도라빌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서 15년간 영업해온 일맥한의원(Kim’s Acupuncture)’의 김무곤(70·Meu Keon Kim) 원장이 여러 건의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도라빌 경찰은 ...
유명 프로즌 요거트 ‘핑크베리’를 창업했던 영 이씨가 한국에서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LA 한인타운에서 내과를 운영하는 제임스 정 ...
보모로 일하는 집에서 훔친 수표를 위조해 사용한 20대 한인 자매가 기소됐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 시 경찰국은 한주영(26), 한지영(24)씨 자매를 신분 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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