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테넌트 사기 이어 진짜 테넌트 ‘상습 고의 체납’도 무대책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테넌트가 임대료를 고의로 반복 체납해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이 거의 없어 조지아 주법이 재산권을 제대로 ...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테넌트가 임대료를 고의로 반복 체납해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이 거의 없어 조지아 주법이 재산권을 제대로 ...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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