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애틀랜타서 화염 방사기로 빙판길 녹이게 될 줄이야…”
애틀랜타 서남쪽에 있는 코빙턴 시 ‘플랜테이션 트레이스’ 서브디비전에서 꽁꽁 언 도로에 차들이 미끄러지자 22일 한 주민이 화염 방사기로 도로 위 ...
애틀랜타 서남쪽에 있는 코빙턴 시 ‘플랜테이션 트레이스’ 서브디비전에서 꽁꽁 언 도로에 차들이 미끄러지자 22일 한 주민이 화염 방사기로 도로 위 ...
이번달 벌써 두 번의 겨울폭풍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덮쳤지만, 다음주 화요일을 지나면 예년 기온으로 돌아간다. 기상청(NWS)은 조지아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앞으로 ...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지난 21일 오후부터 몇 시간 동안 내린 눈은 그쳤지만, 낮 기온이 영하를 밑돌며 앞으로 1~2일 도로가 미끄러울 수 ...
22일 애틀랜타 일대 아침 기온이 화씨 10도대로 크게 떨어져 차량 통행이 뜸한 이면도로는 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곳곳이 빙판길이 됐다. ...
다음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또 한 번 눈이 내릴 수도 있다. 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85년 만에 가장 추운 한파가 예보됐다. ...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에 2018년 1월 이래 7년만에 눈이 왔다.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10일 오후 5시 기준 3.5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당초 ...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지역에 10일 새벽부터 7년 만에 눈이 내렸다. 이어 오전 9시께부터 메트로 일부 지역에서 눈이 빙우와 진눈깨비로 ...
기상청(NWS)이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북부 지역에 오는 10일 아침부터 겨울 폭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강풍이 불면 정전 위험이 높아져 추위로 ...
조지아에서 오는 10일 금요일 7년 만에 눈이 올지도 모른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조지아 북부 지역에 최소 1인치의 눈이 내릴 ...
올해 마지막 비를 동반한 주말 강력한 겨울 폭풍이 조지아주를 강타한다. 최대 풍속 40m/h의 강풍과 뇌우가 오는 29일까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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