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중고차 판매점서 말다툼 끝 총격, 1명 사망
19일 오전, 릴번 시 스톤 마운틴 하이웨이에 있는 중고차 판매점에서 총격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했다. 귀넷 경찰은 사람이 총에 맞았다는 ...
19일 오전, 릴번 시 스톤 마운틴 하이웨이에 있는 중고차 판매점에서 총격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했다. 귀넷 경찰은 사람이 총에 맞았다는 ...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동남부의 대표적인 이민사회 봉사단체인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의 분란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제니퍼 맥켄지 임시 ...
애틀랜타의 한 파파이스 매장에서 홈리스에게 줄 음식을 사려고 한 학생을 경찰에 신고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고 폭스 애틀랜타5 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
4년 전 애틀랜타 경찰의 전기 충격기로 공격당한 후 전신 마비가 된 제리 블레슨게임(69)에 연방 배심원단은 최근 경찰관의 과잉진압을 인정하며 애틀랜타시와 ...
2일 오전, 뷰포드 시에 있는 몰 오브 조지아 메이시스 백화점 매장에 강도가 침입해 경찰이 용의자를 총으로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귀넷 ...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거액을 들여 보수한 경찰 사무실이 여전히 지붕에 물이 새고, 쥐가 들끓는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공항 ...
머라이어 캐리 등 미국 유명 연예인·운동선수의 저택만 노려 범행한 갱단이 29일 기소됐다.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검찰은 '드러그 리치'라는 ...
조지아주 더글라스빌의 한 남성이 ‘데이트폭력’으로 20년형을 선고받았다. 스팔딩 카운티 배심원단은 지난 24일 조나단 아이작 스미스(23)가 당시 여자친구였던 키라 파햄을 상대로 ...
지난 24일 오후 7시 20분쯤 조지아주 피치트리 시티 월마트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 쇼핑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가 ...
장애가 있는 퇴역 군인을 사칭해 수백명의 연방 학자금 대출 사기를 벌인 조지아 남성이 징역형에 처해졌다. 조지아주 리소니아 출신인 데릭 뱅크스(41)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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