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시설 잘못 들어간 불체자, 신분증 없어 체포돼 추방 위기
운전 중 길을 잘못 들어 연방 시설로 들어간 서류미비자가 체포돼 추방 위기에 처했다. 이 여성은 남가주에서 20년 넘게 살며 면허증이나 ...
운전 중 길을 잘못 들어 연방 시설로 들어간 서류미비자가 체포돼 추방 위기에 처했다. 이 여성은 남가주에서 20년 넘게 살며 면허증이나 ...
4살때 부모와 불법 입국, 달튼주립대 재학 교통신호 위반→구치소서 추방재판 대기 아버지도 과속으로 같은 구치소에 갇혀 조지아주 북부 달튼에서 지난 5일 ...
이민 당국에 유학생의 체류 신분 박탈 권한을 부여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내부 지침이 공개됐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필요에 따라 SEVIS(유학생 등록 시스템)에서 ...
이민세관단속국(ICE)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속 작전이 진행됐다. 엿새간 진행된 이 단속을 통해 무려 1000명 이상의 중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 체류자가 ...
이민정책을 강도높게 추진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이민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 세 건에 추가로 서명했다. 28일 뉴욕타임스(NYT)와 ...
최근 전국적으로 중범죄를 저지른 불법체류자에 대한 추방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음주운전 전력도 체포 사유가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 ...
이민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대대적인 이민자 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하루에만 21명의 이민자가 체포됐다. 애틀랜타 연방수사국(FBI)은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연계 ...
미국 이민당국이 반(反)이스라엘 시위 주동자로 지목된 팔레스타인 출신 컬럼비아대 대학원생 마흐무드 칼릴을 구금했다고 주요 언론매체들이 9일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AP에 ...
"불법체류자인데 집에만 있어야 하나요?", "불체자인데 한국으로 귀국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각종 한인커뮤니티에 불법체류자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
유명 피자 브랜드 ‘리틀 시저스’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신고 경고문을 매장에 붙인 조지아주 점장을 해고했다. 스페인어 방송 텔레문도는 12일 귀넷 카운티의 리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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