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 새 통합 심사센터 설립… ‘미 입국’ 고강도 심사로 바뀐다
이민·비자 신청·고용주 모두 부담 커져 연방 이민국(USCIS)은 외국인에 대한 입국 보안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애틀랜타에 새로운 입국심사센터(Vetting Center)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
이민·비자 신청·고용주 모두 부담 커져 연방 이민국(USCIS)은 외국인에 대한 입국 보안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애틀랜타에 새로운 입국심사센터(Vetting Center)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
영주권자를 비롯한 이민 비자 소지자 및 신청자들이 거주지를 옮길 때 이민서비스국(USCIS)에 해야 하는 주소 변경 신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
영주권 인터뷰를 위해 이민서비스국(USCIS) 사무소를 찾았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연행되는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결혼 기반 영주권을 신청한 한인이 인터뷰 도중 체포된 사실이 ...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일부 신청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주로 망명신청자, 혹은 임시보호신분(TPS) 이민자들이 신청하는 ...
개인 기준 100만 달러를 미국 정부에 기부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골드카드 영주권’ 프로그램 시행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이민법 전문 ...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심사 강화가 결혼 영주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혼 영주권(AOS) 신청 과정 중 생체정보(Biometrics) 일정이 100일 이상 걸리는 ...
이민서비스국(USCIS)이 각 주정부가 유권자의 시민권 소유 여부를 보다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방했다. USCIS는 3일 ‘외국인 전산승인(SAVE)’ 프로그램을 ...
지난달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이 미국 영토 밖의 해외 거주 신규 비자 신청자에게만 적용된다고 이민당국이 20일 발표했다. ...
공적부조 이력 영주권 불이익 스폰서 재정 능력 확인도 강화 이민 장벽이 한층 높아진다. 내달 중순부터 시민권 시험이 어려워지고, 영주권 심사는 ...
21세 넘으면 불이익...가족 분리 위험도 미국 영주권 신청 시 자녀의 나이 제한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인 ‘아동신분보호법(CSPA)’ ...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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