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자격, 주정부가 확인 가능…USCIS 신원 조회 접근 허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각 주정부가 유권자의 시민권 소유 여부를 보다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방했다. USCIS는 3일 ‘외국인 전산승인(SAVE)’ 프로그램을 ...
이민서비스국(USCIS)이 각 주정부가 유권자의 시민권 소유 여부를 보다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방했다. USCIS는 3일 ‘외국인 전산승인(SAVE)’ 프로그램을 ...
지난달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이 미국 영토 밖의 해외 거주 신규 비자 신청자에게만 적용된다고 이민당국이 20일 발표했다. ...
공적부조 이력 영주권 불이익 스폰서 재정 능력 확인도 강화 이민 장벽이 한층 높아진다. 내달 중순부터 시민권 시험이 어려워지고, 영주권 심사는 ...
21세 넘으면 불이익...가족 분리 위험도 미국 영주권 신청 시 자녀의 나이 제한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인 ‘아동신분보호법(CSPA)’ ...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들이 이사 후 이민서비스국(USCIS)에 주소 변경 신고를 하지 않아 낭패를 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이민법 변호사들은 ...
"복수 청원은 철저히 볼것" 영주권 승인도 보장 불투명 앞으로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초청하는 가족영주권 심사가 기존보다 더 강화될 전망이다. 4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
취업비자 관련 특히 심각 수수료도 급등 최대 9배 이민 서류 적체 현상이 10년래 최악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업 ...
조금만 부실해도 거부 취업비자 사기도 근절 이민 당국이 비자 신청과 관련해 증빙 서류가 미비한 신청자에게 보충 서류를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
비이민비자 신청시 250불 추가 ESTA·영주권 신청 수수료도 인상 내년부터 학생·취업·방문비자 등 대부분 비이민 비자 수수료가 대폭 오를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
0.8개월서 8.3개월 35만6000건 미처리 올해 들어 영주권 갱신 및 재발급 절차가 급격히 지연되고 있어 대상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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