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상점, K푸드 열풍 타고 한국 조리기기 ‘불티’
전화 한 통이면 동남부 어디든 오케이 1997년 설립돼 28년간 동남부 한인 외식업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온 한미상점(HM Fixture·대표 샘 리)이 K푸드 ...
전화 한 통이면 동남부 어디든 오케이 1997년 설립돼 28년간 동남부 한인 외식업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온 한미상점(HM Fixture·대표 샘 리)이 K푸드 ...
조지아주 둘루스에 위치한 한신포차(The Pocha)와 불과 0.1마일 떨어진 곳에 한국 프랜차이즈 업체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 미국지사가 자사 브랜드 한신포차 가맹점을 내기로 ...
애틀랜타의 한식당인 베네 코리안 BBQ(사진)가 위생검사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황금 주걱상을 받았다. 베네 코리안 BBQ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올린 위생검사 ...
수강생 늘며 '한국어 맛집'으로 입소문 조지아주 터커에 있는 한식당 '복'(The Bite of Korea·BOK)은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어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재작년부터 ...
귀넷 관광청, 저녁 투어·패스 추가 4~20 포인트 모으면 사은품 제공 귀넷 관광청은 인기리에 진행 중인 ‘남부의 서울’(Seoul of the South) ...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처음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을 소개한 한식당 먹자(Mukja)가 지난 4일 문을 닫았다. 이 식당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조지아주립대(GSU)·조지아텍 출신 ...
요즘 한식당 음식값이 너무 올라 식당 가기가 겁난다는 한인들이 많다. 평범한 메뉴도 팁까지 포함하면 점심 한 끼에 2인 기준으로 40~50달러를 ...
최근 애틀랜타 한인타운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둘루스에 있는 한식당에 대해 불만을 터뜨린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에 따르면 계산서에 이미 20%의 팁이 ...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인플레이션까지 닥치면서 팁 인심이 야박해지자 일부 한인식당들이 미리 정해진 비율의 팁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계산서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 ...
금액도 20%나…미리 안 알려 ‘이중 팁’ 피해도 둘루스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이호일(59)씨는 지난 3일 새해를 맞아 직원 4명과 함께 회사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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