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위협·총기 폭력’ 혐의 미성년자도 성인으로 처벌
주 전역 학생 경보시스템 구축 교직원들에 ‘패닉 버튼’ 제공도 지난해 조지아주 와인더에 있는 애팔래치고등학교에서 14세 학생이 총격을 가해 교사 2명과 ...
주 전역 학생 경보시스템 구축 교직원들에 ‘패닉 버튼’ 제공도 지난해 조지아주 와인더에 있는 애팔래치고등학교에서 14세 학생이 총격을 가해 교사 2명과 ...
조지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 운동 선수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따라 스포츠팀에 참여하는 것이 곧 금지될 전망이다. 트랜스젠터 선수의 경기 참여를 규제하는 ...
조지아 한의사협회(KAG)가 침술 치료를 위한 최소 수련 시간을 약 30배 늘리는 법안을 조지아 의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로비에 나섰다. 19일 협회는 ...
마티 켐프 조지아 주지사 부인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했던 인신매매 방지 패키지법이 제정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4일 마티 켐프 부인이 주도하는 ...
조지아주 의회 2024년 첫 정기회기가 '크로스오버 데이'인 지난달 29일 열린 본회의를 기점으로 활동 기한의 절반에 해당하는 반환점을 돌며 그동안 처리되지 ...
올해 조지아 주 상·하원에 중국 등 특정 국가 출신의 토지 및 부동산 소유를 금지하는 법안들이 상정돼 아시아계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
공화당 지도부, 전면확대에 ‘전향적’ 주목 소송제한·정신병 진료 지원 법안도 관심 조지아 주의회가 8일부터 2024년 정기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메디케이드 확대, 소송 ...
조지아주에서 올해 갱단 등 조직 범죄에 대한 형벌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애틀랜타저널(AJC)는 작년 공화당 주도로 통과된 갱단 처벌 강화 법안에 ...
오는 8일 올해 조지아 주의회 첫 정기회기를 앞두고 지난해 통과되지 못한 법안들이 회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임대 ...
학교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 교사들이 총기를 소지해 학교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조지아 주 의회에서 제기됐다. 클린트 ...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