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중앙

사바나 주민들, '홍수 공포'에 떤다

사바나 주민들, ‘홍수 공포’에 떤다

허리케인 ‘베릴’이 최근 카리브해 연안과 텍사스주에 평년보다 2~3달 일찍 상륙했다. 심상찮은 기후변화 징조에 올 여름철 조지아주의 허리케인 피해가 클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타이비섬의...

지역주민 반발보다 더 센 '현대차의 힘'

지역주민 반발 누른 ‘현대차의 힘’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HMGMA) 공장 급수전 개발안을 지역 정부가 통과시킨 지 8일만에 임시 허가를 내줬다. 이에 따라 수자원 오염과 고갈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

남동부 교사들이 한국을 배운다

동남부 교사들이 한국을 배운다

현대자동차가 조지아 브라이언 카운티에 전기차 공장 메타플랜트(HMGMA) 건설을 본격화한 뒤, 지난 3년간 조지아 내 한국 기업은 150여개까지 늘어났다. 기업 진출과 함께 한인 주재원 가정도 늘자...

'지하수' 논란 이어 현대차 메타플랜트 용수 공급 또 신경전

메타플랜트 공사 현장서 인부 1명 부상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건설 중인 현대자동차 전기차(EV) 공장 메타플랜트(HMGMA)의 공사 현장에서 협력업체 인부 1명이 다쳤다. 지역방송 WTOC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대차의 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의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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