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기배선 생산업체인 경신아메리카(KAC)가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에 2200만 달러를 투자해 배송센터 건설에 나섰다. KAC는 에핑햄 카운티 린컨시에 위치한 '사바나 게이트웨이 산업단지'(SGIH)에 배송센터를 짓고,
사바나 지역의 관문인 탈마지 브리지의 교량 아래 높이가 200피트 이상으로 높아져 대형 선박 통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지아 교통부(GDOT)는 사바나 항만의 생산성 증대를 위해 최대 20억...
귀넷 북부 홀 카운티의 게인즈빌에 조지아주에서 세 번째 내륙항(inland port) 역할을 담당할 철도 화물 터미널이 건설된다. 조지아 항만청은 사바나 항만 확장사업의 일환으로 5년만에 다시 세번째...
애틀랜타와 사바나가 재택근무자가 많은 도시 전국 10위권에 들었다. 부동산 임대 전문 사이트 렌트닷컴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재택근무자가 가장 많은 도시 3위, 사바나는 6위에 각각 올랐다.
현대차그룹이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짓고 있는 전기차(EV) 생산 전용 메타플랜트는 지역사회 전반에 대대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사바나 지역 매체인 WJCL 22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사바나 컨벤션센터 주변의 객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센터 옆에 400실 규모의 대형 호텔이 들어선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주정부와 사바나-조지아컨벤센터청이 26일 '2억달러를 들여 웨스틴 사바나 하버'라는 이름의
10억달러를 들여 지난 3월 사바나 강 하구 준설 공사를 막 끝낸 조지아 항만청이 또다시 대규모 항만 준설 공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지아 최대의 경제개발 프로젝트 중...
사바나 항구가 대규모 터미널 확장에 나선다. 조지아 항만청(GPA)은 최근 미 육군 공병대에 제3터미널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19년 처음 발표된 이 터미널 확장 계획은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올해 미국 최고 레스토랑에 조지아 레스토랑 두 곳이 꼽혔다. 두 곳은 애틀랜타의 봄 비스키츠(Bomb Biscuits)와 사바나에 있는 브로슈스 패밀리 트래디션(Brochu’s Family Tradition).
현대차그룹과 조지아텍은 19일애틀랜타 조지아텍 존 루이스 학생회관에서 미래 모빌리티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차그룹과 조지아텍은 미래 기술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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