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500여명 예상...한인도 주의해야 애틀랜타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인 피부암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암협회(ACS)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올해 3520명이 피부암 진단을 받을 것으로...
지난해 4월 기준, 은퇴자 약 5260만 명이 월 평균 1999.97달러의 소셜연금을 수령했다. 월 2000달러는 많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고령층을 빈곤선 위로 끌어올리고 생계를 유지하게...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미디어·콘텐츠기업 컴캐스트가 투자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새 테마파크가 개장했다.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는 지난 22일 새 테마파크 '에픽 유니버스'(Epic Universe)를 정식 개장하고 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 샌프란시스코) 제이슨 나가타 교수팀은 22일 미국 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9~10세 어린이 1만2000여명의 소셜미디어 사용과 우울증 간 연관성을 추적 관찰해...
40대 이상 성인 10명 중 4명은 늙고 병들었을 때 요양보호사가 돌봐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녀가 돌봄을 맡을 거라고 보는 이는 4%에 그쳤다. 배우자의...
마켓 세일정보는 한인마켓의 주요 세일 품목과 가격을 소개합니다.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되는 마켓세일 광고를 함께 보시면 세일 품목과 가격을 사진으로 비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주의...
조지아주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홍역 확진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조지아에서 4건이 확인됐으며, 전국적으로는 1000건이 넘는 사례가 보고됐다. 의사들은 MMR 백신 접종을 강조한다. 셰리 드렌젝 역학...
귀넷 카운티에서 1년 주행거리가 5000마일 이내인 65세 이상 운전자는 노후 차량의 배기가스 검사를 면제받는다. 귀넷 정부는 최근 2025년도 차량 부착용 태그 갱신 유의점을 게시하며 65세...
최근 고금리 및 제조사들의 지속된 차값 인상에 장기 오토론을 신청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출 승인은 어려워지면서 구매 여건이 더 열악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자동차...
기업들 시니어 채용 인식 바뀌기 시작 고물가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더 많은 고령자들이 은퇴 대신 노동 시장에 남거나 복귀하면서 기업들의 시니어 구직자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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