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25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다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관광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45분간 백악관 이스트윙 및 거주지 공용 공간 등을 살펴볼 수...
올해 조지아주에서 처음 발생한 홍역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 모두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귀넷·뉴튼·락데일(GNR)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달 28일 홍역 판정을 받은 3명의 가족에...
지난 27일부터 2025 세금 보고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시즌 초 납세자들의 평균 환급액이 크게 증가했다. 국세청(IRS)이 지난 7일 공개한 개인 소득세 데이터에 따르면, 세금보고...
1인당 6500달러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립학교 바우처 접수가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조지아주 장학재단(GESA)은 3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조지아 프라미스'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조류독감이 이어지며 달걀 공급이 부족해지자 대형 수퍼마켓 체인 트레이더 조가 지난 7일부터 고객 한 명당 12개 달걀 한 판만 살 수 있도록 제한하고 나섰다. CNN은...
미국 동남부지역 1400여개 교회가 소속된 조지아주의 협동침례교단(CBF)이 교회 내 이민단속 조치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4일 CBF는 연방 국토안보부(DHS)를 상대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교회 내 이민자...
조지아주가 미국에서 '은퇴하기 좋은 주' 32위를 차지했다. 조지아는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 작년 30위에서 두 계단 내려갔다. 재정 정보 사이트 월렛허브가 최근 발표한 ‘2025...
조지아주에서 지난달 확진을 받은 홍역 환자의 가족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주시하고 있다. 조지아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월 홍역 환자가 확진을 받은 뒤 가족간...
PGA 투어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숏게임 샷은 두 종류가 있다. 오늘은 기어스 스포츠(GEARS Sports)의 3D 모션 분석을 통해 각 샷의 유형, 궤적 및 특성을...
올 연말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 연방정부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면 조지아주 주민들의 건보료 비용이 최대 2배 가량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비영리단체 카이저패밀리재단(KFF)은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연장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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