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사업총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교협 제공

교협 2023년 사업총회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는 지난달 31일 둘루스에 있는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담임목사 유에녹)에서 2023년 사업총회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임원 및 분과 위원장 인준이 있었으며,

손정훈 목사가 지역사회 단체장들에게 사랑의 바스켓 후원금을 전달했다. 연합장로교회 제공 사진.

연합장로교회 ‘사랑의 바스켓’ 나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지난 25일 '사랑의 바스켓'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교회는 매년 성탄 주일에 사랑의 바스켓 행사를 열어 지역 한인 단체와 봉사기관을 선정해 후원금을...

스미스 주립교도소 집회 참가자들. 한인교회협 제공.

한인 교계, 주립교도소서 성탄 집회

한인 교회들이 합동으로 조지아 남쪽 글렌빌에 있는 스미스 주립교도소에서 16일 성탄절 집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회는 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한병철), 소명교회(담임목사 김세환),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

교협회기 전달실. 교협제공사진.

교협 새 회장에 이문규 목사

지난 29일 열린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정기총회에서 이문규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이문규)에서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현 부회장인 이문규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류근준 목사가 부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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