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줄리 김(Julie Kim)이 일본 최대 제약사 다케다(Takeda)의 대표이사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 공식 취임했다. 줄리 김은 30년 이상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활동했으며, 2019년 다케다에 합류한 뒤 미국 사업부와 혈장 유래 치료제 사업부를 이끌었다. [다케다 제공]

한인 일본 최대 제약사 첫 여성 CEO 취임

재미동포 여성이 일본 최대 제약사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했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재미동포 줄리 김(56)이 지난 24일 일본 다케다제약의 신임 CEO로 취임했다. 여성이 CEO 자리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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