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니 집 앞에 폐타이어 ‘산더미’ 황당
애틀랜타의 한 주택 앞에 폐타이어 100개가 버려져 집주인이 큰 곤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매체 채널2 액션뉴스는 하룻밤 새 집 앞에 폐타이어가 버려져 곤욕을 치르고...
애틀랜타의 한 주택 앞에 폐타이어 100개가 버려져 집주인이 큰 곤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매체 채널2 액션뉴스는 하룻밤 새 집 앞에 폐타이어가 버려져 곤욕을 치르고...
본인 모르게 채취·증식된 종양세포가 연구에 사용되면서 세계 의학 발전에 기여하게 된 미국 흑인 여성 헨리에타 랙스(1920~1951·사진)의 유족이 보상을 받게 됐다. 1일 BBC에 따르면, 랙스의 유족과...
메가 밀리언 복권은 1일 화요일 밤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 금액이 12억5천만달러로 껑충 뛰었다. 화요일 밤 당첨 번호는 8, 24, 30, 45, 61과 메가볼 12였다.
애틀랜타의 하츠필드 잭슨 공항에 유명 인사와 부유층을 위한 프라이빗 럭셔리 터미널이 들어선다. 다음달 6일 문을 여는 이 호화 터미널을 이용하면 줄을 설 필요없이
호주에서 보육시설의 남성 돌보미가 15년에 걸쳐 미성년자 91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기소됐다. 아동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는 모두 1600건을 넘는다. 1일 AFP 통신에 따르면...
수년 동안 과일과 채소 등 극단적인 식물성 식단을 고집하던 유명 ‘비건(vegan)’ 인플루언서가 사망했다. 지인들은 그가 “굶어 죽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가 자신의 이름을 ‘서브웨이’로 공식 변경하는 고객에게 평생 무료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서브웨이는 본인의 이름을 ‘
"일부 사람들은 내가 인간처럼 서 있다고 생각하는데 날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31일 AP 통신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의 한 동물원은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캘리포니아에서 야생 곰이 더위를 견디다 못해 가정집 수영장에 '염치불구' 몸을 담그는 장면이 포착됐다. 30일 CNN 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경찰은 지난 28일...
세계 각국에서 '직장인 타투'가 논란이다. 직종·직업에 따라 타투 노출을 두고 고용주와 근로자, 고객 간에 크고 작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들어 타투를 드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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