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서 ‘한복의 날’ 선포…18일 하츠필드 잭슨 공항서 행사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8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열리는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서 조지아 주정부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을 선포할 예정이다.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지회장...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8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열리는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서 조지아 주정부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을 선포할 예정이다.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지회장...
조지아주의 백만장자가 크게 늘었다. 국세청(IRS)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지난 2015~2020년 사이 연소득 100만 달러(세금 공제액을 뺀 조정 총소득 기준) 이상의 백만장자가 5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한인을 대상으로 유행하고 있는 송금 사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10일 케이티 다판 FTC 마케팅 실무부 부국장이 발표한 소비자 경보(Consumer Alert)에 따르면 수법은...
애틀랜타 역사박물관이 만든 “기념비:스톤 마운틴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는 32분짜리 첫 오리지널 다큐멘터리가 12일 공개된다.이 다큐멘터리는 스톤마운틴 북쪽면에 새겨진 조각과 숨겨진 역사를 솔직하게 다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몇 개국인지를 따지는 글로벌 여권 순위에서 한국이 올해도 세계 199개국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10일 CNN 방송에 따르면...
시카고의 한 은퇴자 전용 아파트에서 더위를 견디지 못해 숨진 60~70대 여성 3명의 유가족에게 아파트 소유주 측이 1천600만 달러를 보상하기로 했다.10일 시카고 언론과 AP통신·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코네티컷주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동면에 들어간 흑곰이 발견돼 화제다.10일 텔레그래프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하트퍼드 카운티 플레인빌에 거주하는 비니 다슈크위치는 지난달 30일 집 뒷마당에서...
조지아대학(UGA)의 풋볼팀 불독스가 지난 9일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대학 풋볼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대승을 거둔 가운데 우승의 주역인 쿼터백 스텟슨 베넷 4세(25)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애틀랜타 주민들이 교통체증으로 길에서 허비한 시간은 74시간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교통 데이터 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공개한 '2022 글로벌 교통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교통체증이...
캘리포니아주의 ‘급여투명법(Pay Transparency Law)’이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궁금했던 신입이나 기존 직원간 급여 차이나 새로 지원할 직업의 임금 수준을 알아볼 수 있게 됐다. 본지가 6일 한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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